중3 남학생 m자 탈모일까요??ㅠㅠ

성별

남성

나이대

10대

10대 중3인데 이마를 한 번 까보니까 걱정되더라구요ㅠㅠ 탈모는 아니겠죠? 요즘 머리 감을 때 머리도 좀 빠지는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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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말씀해주신 내용과 사진을 보았을 때는 아직 탈모로 보기에는 어려우며, 하루에 마리카락이 조금씩 빠지는 것은 자연적인 현상이므로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하루에 머리카락이 50~100가닥 이내로 빠지는 것은 정상적인 탈락이며, 최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거나 수면 부족, 영양 부족, 지루성 피부염 등의 요인으로 일시적으로 머리카락이 많이 빠질 수 있습니다. 두피를 너무 세게 만지는 것은 피하시길 바라며, 머리를 깨끗하게 감는 것도 중요하지만 감고 나서 제대로 말리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너무 뜨거운 바람은 두피에 오히려 안 좋을 수 있어 미지근한 바람을 이용해 제대로 말라시고, 충분한 수면 시간을 확보하시는 것도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중학교 3학년이면 아직 호르몬 변화가 활발한 시기라 이마 양쪽 모서리가 살짝 들어가 보이는 경우가 많아요. 진짜 탈모인지 아닌지는 헤어라인이 최근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눈에 띄게 뒤로 밀려났는지가 중요합니다. 사진만으로는 판단이 어렵고, 가족 중에 이른 나이에 탈모가 있던 분이 있는지도 도움이 돼요. 원래부터 이마 라인이 높은 편이었다면 지금 모양은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일 가능성이 커요.

    일단 지금 단계에서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같은 각도에서 헤어라인을 찍어 두고 비교해보세요. 모자를 꽉 눌러쓰거나 머리를 세게 묶는 습관은 피하고,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을 골고루 챙겨드세요. 밤늦게까지 게임하거나 스마트폰 보는 시간이 길면 성장 호르몬과 두피 혈액순환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 수면 시간도 일정하게 지키는 게 좋습니다. 머리 감을 때는 손톱으로 긁지 말고 손끝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감아보세요.

    만약 가려움, 비듬, 붉은 두피 같은 염증이 동반되거나 헤어라인이 계속 밀려나는 느낌이 들면 피부과에서 모발 현미경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해요. 지금은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일 가능성이 높으니 생활습관을 다듬는다는 마음으로 편하게 관리해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