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되어서도 키가 큰다는건, 실제 가능한 일인가요?!
성인이 되어서도 키가 크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실제로 가능한일인가요?어떠한 경우에 성인이 되어서도 키가 자랄 수 있는 것인가요? 뒤늦은 성장을 봐야 하는건지요?
안녕하세요. 강우향 영양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성인이 되면 성장판이 닫혀서 키 성장은 멈춥니다.
하지만 드물게 성장판이 늦게 닫힌 경우, 호르몬 불균형(성장호르몬 과다 등), 척추, 자세 교정, 스트레칭, 근육 밸런스 개선으로 인해 1~2cm정도 변화는 있을 수 있습니다. 즉 뼈가 자라서 크는 건 거의 불가능하지만 자세나 체형 교정으로 겉보기 키가 커 보이는 효과는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예은 영양전문가입니다.
성인이 되면 성장판이 닫히기 때문에 키가 크게 자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어렵습니다.
하지만 특정 호르몬 치료나 특별한 신체적 특성(예: 성장판이 여전히 열려 있는 경우)에서는 키가 조금 더 자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성장판이 닫힌 후에는 키 성장은 끝나며, 운동과 자세 개선 등으로 몸의 균형을 맞추는 방법이 더 효과적이라고 보입니다.안녕하세요, 질문 글 감사드립니다.
성인이 된 이후에 키가 자라는 경우는 거의 드뭅니다만, 완전 불가능은 아닙니다. 키 성장 뼈 끝부분 성장판(골단판이라고 합니다)이 닫히기 전까지 이뤄지는데, 보통 남성은 만 17~20세, 여성은 만 15~18세에 닫혀요. 보통 개인차가 존재해서 호르몬 분비가 다르거나 성장판이 늦게 닫히는 체질이면 20대 초반에서 26세까지 정말 미세한 성장(최대 1~2cm이하)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성장 개념을 단순 뼈 길이뿐만 아니라 자세 교정, 척추 주변의 근육 강화로 인해서 신장도 약간 커보이는 효과도 있겠습니다. 군대 다녀와서 키가 좀 자라는 경우가 있죠.
구부정한 자세, 골반이 틀어짐, 척추의 압박이 교정이 되면 실제로 키는 1~3cm까지 늘어나기도 합니다. 그런데 뼈 성장이 아니고 자세와 구조적 변화에 따라 시각적, 기능적으로 커진 것 입니다.
드물게도 성장호르몬 결핍, 갑상선의 질환, 뇌하수체 이상으로 내분비적 요인으로 인해 성인기에도 성장판이 매우 늦게 닫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의학적인 검사(성장판 X-ray, 혈중의 성장호르몬 검사)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성인 이후에 키 크는 경우는 대부분 인체생리학적보다 자세의 교정, 근골격 균형의 회복에 따른 결과로 보시는 것이 맞겠습니다.
참조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