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성전자는 반도체와 비 반도체로 분사해야 하지 않을까요?

원래 이런 문제가 잠복해잇기는 했지만 이번 반도체 종사자들의 노골적인 이기주의로 인해서 회사가 갈라진거나 마찬가지인데요, 이런 상황에서는 분사가 답이 아닐가 생각이 들어서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분사가 쉬운게 아닙니다.

    어떻게 분할하는지에 따라 지배구조가 흔들리고 주가에 영향을 크게 미칩니다.

    삼성 가전부문이 오늘의 반도체가 있게한 1등공신입니다.

    반도체가 가전과 합병하면서요,반도체가 어려울때 가전에서 낸 이익으로 버텼어요.

    그럼 이제 반도체가 가전을 이끌어야 하는데요,분할한다면요,가전부문 노조의 반발이 심할 겁니다.

    이재용회장이 삼전의 지배구조를 확실히 하게 하기위해서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을 합병을 하다가 감옥까지 갔어요,

    반대로 삼성가전과 반도체가 분할하면 지배구조에 변화가 있을 수 있어요.

    해서 그런 모험을 쉽게 안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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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분사가 항상 해결책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업 성격이나 이해관계가 크게 다르고, 독립 운영이 더 효율적이라면 분사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내부 갈등이나 구성원 간 의견 차이만으로 분사를 추진하면 비용 증가, 협업 저하, 경쟁력 약화 같은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도 큽니다. 우선은 갈등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보상 체계나 조직 운영 방식을 개선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우선이며, 그 이후에도 시너지가 없다고 판단될 때 분사를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삼성전자의 조직적 갈등과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반도체와 비반도체 부문의 분사를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지만 사업 간 시너지 효과 유지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반론도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노사 갈등으로 촉진된 내부 결속력 약화는 독립 경영의 타당성을 높이는 요인이 될 수 있는 반면 종합 IT 기업으로서 지닌 거대한 자본력과 포트폴리오 다각화의 이점을 상실할 수 있다는 우려도 동시에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