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그 친구가 왜 후임을 시켜서 그리했을지도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뺨을 맞으셨다니 당시 구타가 만연한 분위기였을것으로 보입니다.
친구 입장에서는 본인이 군기 반장을 하는 처지이고 친구인 질문자님을 직접 때릴수 없으니 그리한것은 아닐까 하고 한번 생각해 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무조건 적대시 하기 보다는 뺨을 맞아 상처가 됐겠지만 당시 친구 입장도 고려해 보셨으면 합니다.
아마 제가 그 친구 입장이라도 그리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또한 그 나이 청년들은 이제 막 고등학교 졸업해서 갓성인이 된 친구들입니다. 뭘 알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