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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공학에서 송전전압을 높이면 왜 손실이 줄어드나요?
전력공학을 공부하다 보면 발전소에서 생산한 전기를 먼 거리로 보낼 때 전압을 높여서 송전한다고 배웁니다. 같은 전력을 보내더라도 전압을 높이면 전류가 줄어들고, 그 결과 송전 손실이 감소한다고 하는데 이 원리가 정확히 궁금합니다. 전력은 전압과 전류의 곱이라고 알고 있는데, 왜 전압을 높이면 전류가 줄어드는지 이해하고 싶습니다. 또한 송전선에서 발생하는 손실이 전류의 제곱에 비례한다고 하는데, 이것이 실제 송전 효율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도 궁금합니다. 그렇다면 전압을 무조건 높이면 손실이 계속 줄어들어 좋을 것 같은데, 고전압 송전에서 절연 문제나 코로나 현상, 설비 비용 증가 같은 단점은 없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실제 전력계통에서 변압기를 이용해 발전소 근처에서는 승압하고, 수용가 근처에서는 다시 강압하는 이유까지 함께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