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삼국시대에 삼국의 말이 서로 같아 대화가 통했나요?

2022. 08. 11. 12:55

지금이야 통일된 왕조후 왕래및 통일된 교육을 받았으니 같은 말은 쓰는게 이상할 것 없는데 그당시에도 서로 대화가 가능 했을까요?

궁금합니다.


아하에 질문하고 궁금증을 해결하세요! 지금 가입하면 125AHT을 드려요! 아하에 질문하고 궁금증을 해결하세요! 지금 가입하면 125AHT을 드려요!

총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성악가 찬양사역자

안녕하세요. 강요셉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옛 고조선때의 말도 지금의 말과 별로 다르지 않았답니다 삼국시대의 말이 사투리는 있어도 우리나라의 말이 다르진 않았겠죠?

2022. 08. 12. 00:46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안녕하세요. 이현행 인문·예술/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삼국의 말이 통했습니다. 필담이 아니라 대화가 가능한 때였습니다. 나당전쟁 전 삼국회담에서 오늘날 북한사투리, 전라도 사투리, 경상도 사투리 정도의 차이가 있었거나 조금 정도가 있었을 뿐입니다. 특히 한강유역은 삼국이 번갈아 지배하여 서로 언어적 교류도 활발했으리라 여겨집니다.

    2022. 08. 11. 17:37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안녕하세요. 이기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의 말은 같았다고 보아집니다.

      말이 같았다고 보는 것은 여러 역사서에서 기록된 것을 본다면, 서로 회담 자리나 사신 간의 왕래에 있어서 크게 문제가 있지 않았고 통역을 두고 대화하였다는 내용이 없는 것으로 보아 현재 지역적으로 보이는 사투리 정도의 차이는 있었겠지만, 큰 불편은 없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의 제주도 사투리를 우리가 거의 알아들을 수 없듯이 그 지역에서만 쓰는 말들의 경우에는 이해하기는 어려웠을 것으로 판단되나, 상인 등은 국가에 상관없이 다녔기에 지역, 물건 등을 지칭하는 명칭의 차이가 있을 뿐 어순이나 기본적인 말은 같았다고 생각됩니다.

      2022. 08. 11. 16:59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이런 콘텐츠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