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뒤에 붙여서 사용하는 키미테 패취는 스코폴라민 성분의 패취제로 피부로 흡수되어 구토중추를 억제하여 멀미로 인한 구역구토를 억제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안전성문제로 16세 이상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패치를 손으로 만진후 눈을 만지게 되면 동공이 확대되어 시야가 흐려질 수 있기에 키미테를 만진후 눈을 비비거나 만지시면 안됩니다.
패치형 멀미약에는 스코폴라민 성분의 항콜린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정기관에서 중추신경계로 들어오는 콜린성 신경전달을 억제하여 멀미 증상을 예방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중추신경계에 직접 작용하는 항콜린제이기 때문에 시야 흐림, 입마름, 졸음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방향감각이 상실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15세 이상부터 사용해야하며 한번에 2개를 동시에 붙이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