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맥스 로션은 항염·항알레르기 성분이 포함된 외용제로, 보통 습진성 피부염이나 자극성 피부염에 단기간 사용하는 약입니다. 사용은 세안 후 물기를 말린 뒤 증상이 있는 부위에만 얇게 하루 1에서 2회 바르는 것이 기본입니다. 얼굴은 흡수율이 높아 과다 사용 시 피부 위축, 모세혈관 확장, 여드름 악화 등이 생길 수 있어 넓게 펴 바르지 말고 병변 위주로 최소량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속 사용은 일반적으로 1주 이내, 길어도 2주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도포 후 보습제 사용은 가능합니다. 순서는 약을 먼저 얇게 바르고 10분 정도 흡수시킨 뒤 앰플이나 크림을 덧바르는 방식이 적절합니다. 다만 자극 가능성이 있는 기능성 제품(각질 제거 성분, 비타민 A 유도체, 산 성분 등)은 함께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호전되면 즉시 중단하고 보습 위주로 전환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사용 중 악화되거나 화농성 병변이 늘어나면 약 중단 후 재평가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