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MRDIMM 모듈이 무엇이며 상용화추진은 어느정도인가?
최근 시대는
AI의 발전 및
그에 따른 빅데이터 이용을 하기위한
고성능 서버 및 데이터 센터가 운용되는 관련 분야가
상당히 급속적이고 광대하게 발전하고 있는데요
서버나 컴퓨터 측의 메모리라면
일반적으로 기존에
DIMM 메모리 형식이 범용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걸로 압니다만
최근에는
MRDIMM 이라는 형식의 메모리가 설계되고 개발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럼 이 MRDIMM 모듈이 무엇이며
실질적으로 상용화하기위한 과정은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 실정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MRDIMM 모듈은 기존 DDR 메모리보다 데이터 전송 속도와 대역폭을 크게 향상시킨 차세대 서버용 메모리 규격입니다. ‘Multiplexed Rank DIMM’의 약자로, 하나의 모듈에 두 개의 메모리 랭크를 동시에 작동시켜 기존보다 두 배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 기술은 SK하이닉스가 2022년에 처음 개발했으며, 이후 마이크론과 삼성전자도 MRDIMM 제품을 선보이며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마이크론은 인텔과 협력해 8800MT/s 속도의 MRDIMM을 개발했고, 향후 12800MT/s까지 속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현재 마이크론은 중국과 말레이시아 공장에서 MRDIMM 양산을 위한 장비 도입을 추진 중이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도 상용화를 위한 테스트와 고객 샘플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MRDIMM은 고성능 서버용 메모리 모듈로,
기존 DIMM보다 빠르고 용량이 크도록 설계된 제품입니다.
최근에는 기술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고, 일부 기업들이 시험 생산과 검증을 하고 있어요.
아직 상용화는 초기 단계이고, 시장에 본격적으로 나오기까지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