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독립을 위해 조직한 단체는 무수히 많습니다.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한 조직은 1919년 3.1운동 이후 조직된 대한민국임시정부입니다. 임시정부는 독립운동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1919년 러시아 연해주 대한국민의회, 국내의 한성정부, 그리고 상하이의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수립되었으며, 9월에 대한민국 임시정부로 통합되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임시정부는 1931년 한인애국단을 조직하여 침체된 임시정부의 부활을 도모하고, 한중 연합과 통일 전선을 형성하였습니다. 또한 1940년 한국광복군을 조직하여 연합군과 연합작전을 전개하고 국내진공작전을 계획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