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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지하철에서 화장하는거 다그래요?
여자들이 지하철에서 화장하는거 다그래요?
사람많은데 거울보고 화장하는거 부끄럽지도 않나요? 다그런가요? 저는 당췌 이해가 안가네요
좀만 일찍일어나서 하고나오면 되는데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지하철에서 화장하는 여성은 일부에 해당하고
대다수는 집에서 화장을 마치거나 사무실 도착 후 마무리하는 편입니다.
그럼 지하철에서 왜 화장하는 걸까 생각이 드실 수도 있는데
일단 시간 부족과 사회적 압박, 이미 익숙해진 풍경+무뎌진 경계심이 있습니다.
시간 부족 (출근 지각, 알바 전 등)의 경우
바쁜 아침에 한 5분이라도 더 자고 싶은 마음이 있기도 하고
결국 화장을 실용적으로 이동 중에 해결하려는 선택을 하게 되죠.
사회적 압박은 화장은 매너라는 시선이 있다는 압박인데요.
어떤 직장과 서비스업 등에서는
민낯으로 보면 불성실해 보인다는 분위기 때문에
억지로라도 외모를 갖추고 가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한번 두번 하다보면 주변 시선을 신경쓰지 않게 되기 때문에
경계심이 무뎌지고 이미 익숙해진 풍경으로 적응하게 되기도 합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여성분들이 지하철에서 화장하는것이 부끄럽지 않겠죠. 모르는분들인데 굳이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회사 가기전 지하철에서 화장하면서 시간을 절약할수 있기에 나쁘지 않는 선택이라고 생각하는것입니다. 또한 시간도 절약이 되구요.
여자들은 화장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기도 하고 화장이 지워지면 수시로 덧바르기도 합니다.
즉 장소구분없이 화장을 하는거에 매우 익숙하기때문에 지하철에서 화장하는것도 크게 신경쓰지 않아요
여자들은 남자와 달리 화장하고 꾸미는데 상당히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래서 지하철에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이동중에 화장을 하거나 하는겁니다.
또한 그렇게 화장을 하는게 부끄러워할일인지는 의문입니다
출근하다보면 지하철, 버스 상관없이 화장하시더라구요. 자차운전하면서 신호대기틈에도 하시는거봤어요. 조금 덜자고 일어나서 하지 싶기도 하고, 흔들리는대도 잘 하는구나 싶어 신기하기도 합니다. 머리에 롤같은거 말고 내릴때 빼면서 메이컵이 완성되는 듯 했어요.
저도 처음엔 신기하더라구요 근데 생각해보니 사람마다 다른것같습니다 어떤 분들은 정말 급해서 그런거같고 또 어떤 분들은 이동시간을 활용하려는 마음인듯해요 그리고 아무래도 요즘엔 예전보다 그런게 자연스러워진것같기도 하구요 질문자님 말씀처럼 미리 하고 나오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시간절약 차원에서 그렇게 하는 사람도 있는것같습니다 개인차인듯해요.
안녕하세요 여자분들은 워낙 바쁘시답니다. 아침에 머리감고 뭐하고 하면 말리는것만해도 10분이상걸리거든요 그러니 남의눈 신경안쓰고 집중해서 화장하다보면 남들눈에 그리보일수 있어요 ㅋ정작 본인은 신경 안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