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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희

아순희

부모나 자식 형제 죽는 거보다 애완견 죽을 때

사람이 죽는 거보다 자신의 애완견이 죽을 때 더 슬퍼하는 사람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무리 애완견을 아껴도 그래도 사람이 더 슬픈 건지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Slow but steady

    Slow but steady

    애완견이 정말 자기 가족 처럼 느껴진다고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사람 목숨 만큼은 아니 겠지요. 물론 최근에는 애완견이 죽으면 장례도 치루어 주고 묘지에 묻어 주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그 만큼 애완견도 이제는 가족의 구성원이 된 듯 합니다.

  • 가족이 어떤가족이냐에 따라 다르죠.

    이 세상 모든 가족이 좋은 가족은 아니잖아요.

    차라리 동물이 사람보다 나을 때도 있으니까요.

    특히나 강아지들은 주인만 바라보고 산다고 하고 그렇게 별다른 이유없이 자길 좋아해주는 반려견에게 위안을 얻는 사람도 많습니다.

    사람과의 관계는 훨씬 복잡하고 이해관계가 얽힐 때가 많으니까요.

    나와 별다른 감정을 나누지 않은 사람의 죽음보다 매일 함께했고 감정 교류한 반려견의 죽음이 더 슬플 수 있죠.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실제로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애완견을 가족이라 생각한 사람은 충분히 그렇게 슬퍼할 수 있습니다 그런 말이 있잖아요 집에 들어왔을 때 사람을 가장 반기는 것은 키우는 강아지라고요 그런 강아지와도 정이 들어서 무지개다라를 건넌다고 하며 충분히 슬플 수 있고요 슬픔을 누가 더 슬프다 덜 슬프다 표현하는 것은 조금 아닌 것 같아요

  • 반려견을 가족과 같이 생각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또한 가족이 없는 분들이 반려견이 죽었을때 부모나 자식 형제보다 더 슬퍼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어떤 환경에 따라서 조금의 차이는 있을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가족과 연을 끊고 사는 사람이라면 가족보다 반련견이 죽었을때 더 슬플수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 그런 사람들도 분명히 있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사람마다 감정의 깊이나 애착관계가 다르니까요 어떤 분들은 가족관계가 소원하거나 복잡한 상황이있고 반대로 반려견과는 매일 함께 생활하면서 더 깊은 유대감을 느끼시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반려견은 조건없는 사랑을 주잖아요 사람관계에서 받지못한 위로를 받으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다만 이런감정이 잘못된건 아니지만 주변에서 이해못할수도 있으니 혼자서 감정정리하시는게 나을듯합니다.

  • 보통은 사람이 죽었을때 더 슬퍼하기 마련인데 가끔 그 반대인 사람도 있더라구요...

    이건 그 사람의 가치관의 차이로 인해 벌어지는 현상인듯 합니다.

  • 애완견이 죽을떄 더슬퍼한다기보다 부모님이나 형제 자매 만큼 정을 주면 그와 동일시 될정도의 가치를 지닌 개체로 느낄수가있다고 보는게 맞답니다.

    정말 정주고 키우다보면 그건 동물이지만 가족의 일원으로 대하게 되거든요.

    그만큼 애틋해지기도 하고요.

    그런 상황에서 반려동물이 명을 달리했을때 슬픔은 형제나 부모님이 돌아가셨을때 만큼 슬플수있다고 생각은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