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얇은 사람은 자기 주관이 없는가요? 아니면 사람을 믿는 것인가요?

사람들 중 본인 의지 보다는 다른 사람 말에 결정하거나 따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흔히 귀가 얇다고 표현하는데 본인 주관이 없는 것인가요? 아니면 다른 사람을 믿기 때문인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귀가 얇은 사람은 자기 주관이 없기보다는

    다른 사람 말을 쉽게 믿거나 영향을 받기 쉬운 거예요.

    자신이 확실한 판단이 없거나 불안해서 남의 의견에 의존하는 경우도 있고요.

    그래서 귀가 얇다고 표현하는 거죠. 결국은 자신감이 부족하거나

    신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반영된 것일 수도 있어요.

  • 귀가 얇은 사람은 두 가지 다라고 보면 될 거 같아요 자기 주관이 없는 것도 있는 것이고 사람 말을 잘 믿는 것도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장단점이 있는 거예요.

  • 규ㅣ가 얇다는 것은 본인의 주관 부족과 타인에 대한 신뢰성이 공존하는 심리적 특성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올바른 정보와 경험이 누적이 된다면 자신의 판단력도 크게 상승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귀가 얇은 사람이 자기 주관이 없는것이 아니고 남의 말을 잘 믿는다는거죠 자기 주관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답니다~~남의 말을 잘듣고 실행하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 귀가 얇다는 표현은 보통 남 말에 쉽게 흔들리는 뉘앙스라서 주관이 없다고 보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도 그 말의 의도에는 또다시 두 가지 다른 성향이 섞여 있어요

    주관이 약한 경우에는 스스로 확신이 없거나 선택에 대한 두려움이 클 때 남의 말에 쉽게 따라가구요. ‘틀리면 어쩌지?’ 라는 불안 때문에 남이 말하는 쪽이 더 안전하게 느끼는 거죠

    사람을 잘 믿는 경우에는 본인 기준이 없는게 아니라 상대방의 말에 신뢰를 주는 성향일 수 있어요. 특히 친한 사람과 권위 있는 사람 말은 더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죠. 이건 단점이라기보다 신뢰 기반의 성향으로 볼 수 있어용

  • 귀가얇아 보이는사람이 모두다 주관이없어

    보이지는않습니다 수용을 잘하는 사람일수도

    있고 최종결정을 본인이 한다면 괜찮다고봅니다

    최종결정을 타인에의견으로 갈팡질팡 하면 본인줏대가없는거죠

  • 귀가 얇다는 건 타인의 의견에 쉽게 영향을 받는 성향을 말합니다.

    자기 주관이 약해 보이거나 결단력이 부족해 보일 수도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사람의 말을 잘 믿고 타인을 신뢰하는 포용력 있는 성품의 표현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느 한쪽으로 단정하기보다는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