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방학 때 집에 있으면서 언니랑 너무 많이 싸우는데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입니다.
둘째 딸아이가 방학 때 집에 있으면서 언니랑 있는 시간이 많아진 후 매일 같이 싸웁니다. 같이 싸우지 말라고 하면 언니가 왜 자기도 머라그러냐고 반발하고, 둘째는 자기만 머라한다고 반발하고,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일단 싸우는 그 다툼의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보시고 어찌됐든 둘에게 모두 주의를 주셔야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굳건한후투티38입니다.
아이들에게 공평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다툼을 중재하셔야합니다.
둘째아이에게는 다툼의 중재가 첫째위주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서로 잘못한점을 정확하게 짚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누가 잘못을 했던간에 똑같이혼내시는게 좋습니다. 한 아이만 뭐라고하면 더 싫어할수도 있거든요
안녕하세요. 양삼정입니다.
둘이 함께 할수 있는 공동의 놀이이면서 서로 도와야 해결이 쉬운 일들을 아이들과 함께 고민해보세요 서로 의지하면서 같이 하면 자매끼리 돈독해지고 서로의 중요함을 알아갈겁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싸울수도 있지만 부모의 적절한 중재를 통해서 점점 성장해갈수 있도록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힘찬낙지164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두딸과함께 좋은추억을만드는것은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우리같이노른자43입니다. 아이들이 확실히 집안에만 있으면
싸우게 되더라구요
밖에 산책같은거도 해보시고 카페도 가면서 밖에 생활을 좀 늘려보세요
안녕하세요. 부지런한까치83입니다.
자녀 간의 갈등은 스스로 해결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가 잘잘못을 따지기보다는 자녀의 억울함에 똑같이 공감해주되, 누구의 편도 들지 않는 것이 현명합니다. 아이들의 억울함을 들어줄 때는 따로 방에 데리고 들어가서 들어주고, 야단치거나 교육이 필요할 때 역시 1:1로 이야기해야 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