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벌리고 자는 습관 고치신 분 있나요?
자고나면 입이 마르고 그 이유가
입을 벌리고 자서 그런듯 해요.
입 벌리고 자다가 고치신분 계신가요?
습관을 고치고 싶은데 어찌들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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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까칠한븍극곰50입니다.
잘때 입에 붙이는 수면테이프 한번 이용해보셍ᆢㄷ
잠도 훨씬 잘자고 입벌리는 것도 아예 차단하니까
목 아픈것도 없고 자는 것도 좀 조용해진 느낌이에요
안녕하세요. 앞으로도 유소유 뒤로도 유소유입니다.
입벌리고 자는 이유 중 구조적인 문제들은 교정 장치를 제거하거나 치아 교정이 완료되면 결국
해결이 되는 문제고, 체내의 과도한 열 배출을 막으려면 아이들의 경우 잠자리를 조금
시원하게 만들어 주거나 성인이라면 자기 전 야식, 음주를 줄여주는 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코로 호흡하는 것이 힘들거나 무의식중에 구강호흡을 하는 경우라면 보조 장치의
도움을 받아 수면 시 코로 숨 쉬는 습관을 들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향기로운고라니280입니다.
입을벌리고 자면 다음날 피곤해지고 입냄새도 유발할수도 있어요 잘때 입에 붙이는 수면테이프있는데 그걸 한번 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