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서론을 길게 얘기하지 않습니다. 먼저 본론을 말하고 난 뒤 부연 설명을 하는 스타일 입니다. 이건 개인취향인데 상대방을 배려한다기 보단 할 말만 한다는게 맞는 표현 인 것 같습니다. 이런 스타일의 단점은 상대방이 서론이 길면 들어주기 힘들어합니다.
친구라는건 결국 같은 성향을 가진 집단이니, 서로 스타일이 맞는 사람끼리 모이게 되어 있습니다. 흔하다 안흔하다의 문제라기보단, 그런 성향의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친구가 된 확률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