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날씨가 갑자기 비가오면, 여우비 또는 호랑이가 장가간다는 뜻과 유래가 궁금합니다.

밖에 해가 떠 있는데 갑자기 비가 오네요. 화창한 날씨가 갑자기 비가오면, 여우비 또는 호랑이가 장가간다는 뜻과 유래를 알고 싶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알아봤습니다.

    호랑이는 우리나라에서 영물로 여겨지고 있는 동물이라고 합니다

    영험하면서도 우리나라 일화나 설화 중에 호랑이에 대한 내용들이 정말 많이 있다고 합니다

    정확하게 팥죽 먹는 날인 동지날이 바로 호랑이가 장가가는날이라고 합니다

    옛선조들은 호랑이가 열이 많은 동물이라고 믿었다고 합니다

    밤이 가장 길고 추운 날씨인 동짓날에 호랑이 암수가 교미를 할것이라고 생각해 선조들은 이날만큼만

    부부관계를 피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호랑이가 동짓날에 교미해 한마리 새끼만 낳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사람도 이날에 사랑을 나누게 되면 자식이 적어질것이라 생각을 했던거 같습니다.

    (설화)는 옛날 옛날 먼 옛날 여우와 구름이 사랑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우는 산의 주인이 되고 싶었지만, 호랑이 때문에 그럴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우는 호랑이와 결혼하여 권력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우를 사랑했던 구름은 매우 슬퍼 눈물을 흘리게 되었고 비가 내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일화를 통해 맑은 말에 비가 오는 것을 보고는 여우가 시집가는날 또는 호랑이 장가가는날 이라는 말이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 산의 주인이 되고 싶었떤 여우가 호랑이 때문에 그럴수가 없으니 호랑이와 결혼해서 권력을 가지려 하자 여우를 짝사랑하는 구름이 이걸 보고 슬피 울어서 맑은 날씨에 비가 온다는 설화가 있습니다. 그저 설화에서 비롯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