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최근 좋아하는 말이 생겼내요.
바로 시간부자라는 말인데 일에 치이거나 아이들 양육에 치이는 것보다는
하루라도 빠르게 은퇴해서 생활 물가 저렴한 곳에서 유유자적하고 싶은 마음이 한 가득인데
이런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겠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