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떨어지면 미국 채권가격은 어떻게 되나요?
환율이 떨어지면 미국 채권가격은 어떻게 되나요?
환율이 떨어지면 미국채권을 매수하기에 매력적인건가요?
시장에서는 어떻게 판단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단순하게 환율로만 본다면 원달러 환율이 떨어지는건 달러 강세인걸 말합니다
달러 강세는 미국채 금리 상승 요인입니다 미국채 금리 상승은 미국채 가격 하락을 말합니다
지속적으로 환율이 하락을 한다는 가정을 하면 1400원에 달러 환전해서 미국채를 샀는데 달러 강세로 나중에 환율이 하락해서 1300원대에 팔면 환차손이 나죠 또한 국채금리도 올랐음 미국채 산거도 손실입니다
물론 이렇게 미국채 금리를 단순하게 원달러 환율만 놓고 투자하는건 무리수가 많습니다
단지 원달러 환율로만 보면 원달러 환율 하락이 미국채를 사기 좋은건 아니라는거죠!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공식은 달러가치가 내려가면 채권가격은 상승하게되어있죠.
그러나 시기차이가 있어서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경제상황에따라 시기가 다를 수 있습니다.
예컨대 인플레가 자극되어 금리인하를 멈추고 다시금 인상 시그널이 보이면 다시금 출렁이게됩니다.
그래서 채권투자가 생각보다 어려워 쉽게 생각하신 분들이 돈을 잃는 경우가 많습니다.
채권투자에 매력은 뭔가 크게 반전이 있을 타이밍입니다.
큰 증시상승이든 폭락이든 무언가 뒤집을만한 것이 있을 때 진입하시는 것이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의 경우 미국 채권의 가격과는 큰 상관이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통화는 미국 통화대비하여 매우 약소통화이기에 미국 달러 인덱스 자체에 영향을 끼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만 우리나라 국민 입장에서는 환율이 하락하였기에 미국 주식이나 채권을 매수하기에 용이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떨어진다는것은 원화가치가 높다는 것입니다. 다만 현재의 원화가치가 높아지는것은 미국의 성장률이 낮아진다거나 금리가 하락한다거나 달러의 신뢰성이 낮아져서 미국의 장기채금리가 높아져서 발생한결과가 아닙니다.
일시적으로 국내의 파격적인 세제혜택과 정부의 강력한 시그널이 작동하면서 환율이 급락한것입니다. 즉 단기적인 변동성이 발생한것이므로 이럴때 향후 달러가치가 다시 반등할수있기 때문에 이점만 본다면 미국채인 즉 달러자산을 매수할 기회라고 생각은 됩니다. 다만 구조적으로 현재의 상황이 미국으로의 개인투자의 급증으로 자본수지유출과 기업들의 미국내 직접투자가 원인인데 이 부분이 내년도에 구조적으로 이어질것으로 보이나 과연 올해보다 규모가 더크게 발생할지는 미지수이기 때문에 이부분에 대한 불확실은 판단후에 투자할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 하락과 미국 채권 가격은 직접적인 상관관계보다는 금리라는 공통 분모를 통해 반대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보통 미국 금리가 내려갈 것으로 에상되면 달러 수요가 줄어 환율이 떨어지는데, 이때 채권 금리가 하락하면서 채권 가격은 반대로 상승하게 됩니다. 즉, 환율 하락은 금리 하락 기대로 이어지고, 채권 가격 상승의 흐름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다만 한국 투자자 입장에서는 채권 자체의 가격이 올라도 환율 하락으로 인한 환차손이 발생하므로, 전체 수익률은 채권 가격 상승분에서 환손실을 뺀 값이 됩니다. 결과적으로 환율이 급락하는 시기에는 채권 가격 상승 효과가 상쇄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환율이 떨어지면 미국 채권 가격은 어떻게 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사실, 원-달러 환율과 미국 채권 가격은 큰 연동성이 없지만
적어도 한국인의 입장에선 미국 채권 매수하기에
좋은 상황이 된 것은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떨어진다는 것은 원화 강세라는 뜻이라 미국 채권 가격 자체보다는 원화 기준 수익률이 낮아지는 효과가 먼저 나타납니다. 그래서 시장에서는 환율이 낮을수록 환차익 기대는 줄지만 미국 금리가 충분히 높거나 안정성이 필요할 때는 여전히 매수 대상으로 판단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떨어진다는 의미는 달러대비 원화가 강세가 되는 것입니다.
환율이 떨어지면 미국 채권가격이 떨어지는데 이는 달러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채권은 달러 자산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환율하락으로는 미국 채권의 달러 가격 자체가 변동하는 것은 아니며 원화기준에서는 저렴해 지는 것이지요.
참고 부탁드려요~
국내 투자자 입장에서 보면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면 같은 금액의 달러 표시 미국 채권을 이전보다는 더 적은 원화로 살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환율만 고려하면 진입 부담이 줄어들게 됩니다.
하지만 향후 환율이 다시 상승하면 환차익을 기대할 수도 있지만, 환율이 더 하락하게 되면 환차손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미국 채권은 환율과 직접적으로 연관되기 보다는 미국 금리, 물가, 경기 전망 등에 따라 움직이므로 미국 채권의 달러 표시 가격이 환율에 따라 자동적으로 오르거나 내린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하락하게 되면 미국채의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의 경우 이미 투자한 사람이라면 아쉬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투자를 생각하고 있다면 상대적으로 강세가 된 원화 탓에 더 많은 채권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제 투자를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호재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떨어진다는 건 원화 가치가 상대적으로 높아져 달러를 더 싸게 살 수 있다는 뜻인데요, 원화로 더 많은 미국 채권을 살 수 있어서 매수 비용적인 면에서는 유리하지만 미국 채권가격 자체는 미국의 금리 변동에 따라 움직이고, 금리와 채권가격은 보통 반대로 가기 때문에 채권 매력도를 따질 땐 환율뿐 아니라 미국의 금리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