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갖고 있는 호감도보다 질문자님의 호감도는 떨어지시는거 같은데 우선 싫으신건 아닌거 같고 식사까지 함께 하는게 불편하시다면 말씀처럼 다른 핑계를 대고 영화면 보셔도 되기는 하겠지만 귀찮다는 표현이 상대의 마음을 무시하시는 느낌이 드니 한번 생각을 해 보실 필요가 있을거 같습니다
소개팅을 나갈때 보통 그날 하루의 스케쥴은 비우고 나가는게 기본 매너 입니다. 아마 상대는 자신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확률이 많습니다.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다면 먼저 상황설명을 어느정도는 해주되 상대방도 이해 할 수 있는 상황이어야 합니다. 그런후 식사 자리를 신청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