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번주에 소개팅 받은 여자애랑 영화를
저녁에 영화보기로 했는데 그사람이 영화
끝나고 밥도 먹쟤요 근데 좀 늦어서
살짝 귀찮은데 걍 친척집 간다 하고 영화만
보고 헤어져도 마이너스 될건 없을까요?
ㄹㅇ 친척집 가려고요 ㅇㅇ 일단 그사람
계획대로 알겠다고는 한 상태인데..
6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분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겠으나 명절 연휴인만큼 이해해주지 않을까싶네요. 그래도 먼저 이야기를 했는데 거절 당하는 기분이 들어서 조금은 서운해할거라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상대 여성분이 영화 보고 밥 먹자고 하는 것은 상대에 대해 어느 정도 관심과 호감이 있는데 이를 무시하는
것은 경우에 어긋 날 수 있어 가급적 맞줘주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친척집은 언제라도 방문이 가능하지만 나에게
호감을 보이는 여성은 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급한 마음으로 다가가는건 결말이 쉽게나요 처음 식사한거고 하니 상대방 의견 중시하고 기다려주세요
나의마음이 이런대 상대방 마음도 비슷할거에요
기다리는 지혜 잊지마시고 다음 데이트때
이벤트를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해 보세요
화이팅 응원 할게요
상대가 갖고 있는 호감도보다 질문자님의 호감도는 떨어지시는거 같은데 우선 싫으신건 아닌거 같고 식사까지 함께 하는게 불편하시다면 말씀처럼 다른 핑계를 대고 영화면 보셔도 되기는 하겠지만 귀찮다는 표현이 상대의 마음을 무시하시는 느낌이 드니 한번 생각을 해 보실 필요가 있을거 같습니다
소개팅을 나갈때 보통 그날 하루의 스케쥴은 비우고 나가는게 기본 매너 입니다. 아마 상대는 자신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확률이 많습니다.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다면 먼저 상황설명을 어느정도는 해주되 상대방도 이해 할 수 있는 상황이어야 합니다. 그런후 식사 자리를 신청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그분은 글쓴님이 맘에 드나봐요
명절인데도 가족과 보내지않고 글쓴님이랑 보내려고 하는거보면
글쓴님도 마음에 있다면 영화를 보고 친척집가는걸 말씀하시고 다음 데이트 날짜를 잡으시면 어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