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선수가 라인을 많이 올려서 수비를 하는 데 최적화 된 스타일이라 양날의 칼입니다.
스피드가 빨라서 많이 올려서 공격을 뒷 받침 해주다가 빨리 내려가서 커버를 하는데 공격적인 수비를 하다가 이게 한번씩 실수를 하거나 하면 바로 실점을 빌미를 제공하기에 욕을 먹을 수 있어요.
김민재 선수가 직접 인터뷰를 한적이 있습니다. 이게 자신의 스타일이고 이걸 바꿀 생각이 없다고... 이 스타일에 맞는 팀에 서는 분명 월드클래스로 인정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이전 나폴리에서 그렇게 해서 인정받고 뮌헨으로 이적을 했죠.
현재 뮌헨의 감독도 라인을 올려서 축구를 하는 스타일이라 김민재를 분명 선호할텐데, 독일 언론과 운영진이 자국 선수인 조나단 타를 더 쓰라고 압박하는 게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작년은 너무 체력 고갈이 심했어요, 부상이 있는 데 그걸 감수하면서 팀을 위해 뛰었죠.
분명 좋은 팀 만나서 날아다닐 날이 올거라 생각합니다. 충분히 실력이 있는 선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