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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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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낚시를 통해 잡은 물고기 처리는?

아이들과 바다낚시 체험을 하려고 하는데 물고기를 실제로 잡게되면 이 물고기는 어떻개 처리를 해야 하나요? 키울수도 없고 놔주자고하면 아이들이 싫어할텐데 어쩌야하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잡은 물고기는 그날 저녁 가족이 함께 손질하고 요리해서 먹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마무리입니다. 아이들에게 "우리가 잡은 걸 먹는다"는 경험은 음식의 소중함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해요. 만약 먹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근처 낚시터 직원이나 현지 어부에게 드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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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먹을 수 있는 물고기는 한번 요리를 해서 먹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사실 낚시의 한가지 요소인 부분이기도 하죠 그리고 너무 작거나 그러면 놔주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 아이들과 하는 체험 낚시는 보통 '잡고 바로 놓아주기'나 '먹을 만큼만 가져오기'를 많이 합니다. 작은 물고기나 보호어종은 다시 놓아주는게 좋고, 가져올 경우에는 손질 가능한 양만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에게도 '생명을 함부로 잡는 놀이가 아니라 바다를 배우는 경험'이라고 미리 이야기해주면 도움이 됩니다.

  • 1.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작은 쿨러나 아이스박스를 준비해서 먹을 수 있는 어종만 가져오는 겁니다. 아이들도 “우리가 잡은 걸 먹는다”는 경험을 좋아해요.

    2. 너무 작거나 금지체장인 물고기는 바로 방생해야 합니다. 아이들에게 “아기 물고기라 다시 키워서 다음에 더 크게 만나자”라고 설명하면 생각보다 잘 받아들입니다.

    3. 먹지 않을 물고기를 억지로 가져오는 건 비추천입니다. 집에서 처리도 어렵고 금방 상해서 냄새나 위생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4. 낚시터 근처 횟집이나 손질 가능한 곳이 있는지 미리 확인해보세요. 잡은 물고기를 회나 매운탕용으로 손질해주는 곳도 꽤 있습니다.

    5. 아이가 방생을 싫어하면 “한두 마리만 가져가고 나머진 보내주자” 방식이 가장 무난합니다. 은근히 아이들도 자기만의 기준을 만들더라고요.

    6. 처음이면 바다 체험낚시 배를 이용하는 것도 편합니다. 선장님이 금지어종, 손질, 보관 방법까지 알려주는 경우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