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매주 주식 계좌를 공개할 필요는 없죠?

이번에 아이 이름의 증권 계좌를 개설하여 아이들 용돈으로 주식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지수투자 ETF를 사서 모으려고 하는데 아이가 궁금한지 매번 확인을 합니다. 그리고 본인 용돈으로 주식을 잘 샀는지 항상 물어보는데 이떄마다 주식계좌를 공개할 필요는 없겠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에게 매번 계좌 수익률까지 공개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숫자 변동에만 집착할수 있습니다. 대신 '용돈을 모아 미래를 위해 투자한다'는 개념을 알려주고 가끔 함꼐 얼마나 모였는지 정도만 보여주는게 좋습니다. 특히 미국 지수 etf처럼 장기투자는 단기 등락보다 꾸준함이 중요하다는 점을 알려주면 경제교육에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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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매주 계좌를 자세히 공개하는 것보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장기적으로 모아가는 돈이라는 개념을 알려주면 더 좋을 듯 합니다.

    너무 자주 수익, 손실을 확인하면,

    아이가 투자보다 가격의 오르내림 자체에 집착하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돈을 모이는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해 주는 정도가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네, 매주 주식 계좌를 공개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 너무 걱정하지말라고 이야기하시고, 다음에 아이가 컸을때 주거나 또는 1년에 한번 정도 설날 등에 알려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가 이러한 부분에 대한 것을 기다리는 법도 하나의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가정에 따라 알려주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는 매주 알려주는 것은 과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