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부를 좋아하지 않아 모든 정책을 반대하는 보수성향이 강한 사람들이 반대합니다. 돈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이번 소비쿠폰 지급을 포퓰리즘 정책으로 몰아가면서 반대하는 것이고 추가 경정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것에도 심한 반감을 드러내기도 하며 나중에 세금 더 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반대합니다.
주변 사람들의 생각에 휘둘려서 그런 것 아닌 가 합니다. 최저 시급 현재 10,030원은 사실 우리와 비슷하게 사는 일본이나 대만에 비하면 약간 높은 편이긴 합니다. 일본은 9400원, 대만은 7000원 입니다. 최저 시급이 높으면 자영업자들이 일용직이나 알바 직원을 쓰는데 어려움이 있고 그러다 보면 전반적으로 경기가 어려워 지는 것은 사실 입니다. 소비 쿠폰 지급을 반대 하는 사람들은 좀 사는 사람들이 세금을 많이 낼까 봐 그렇지 못 사는 사람들은 다 환영 하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의 심리에 주관적인 심리도 있겠지만, 객관적인 심리도 함께 나타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어떤 분들인지는 알수가 없지만, 정부정책에 큰 시너지효과가 나타나기를 바라면서도, 그런 긍정적인 시너지가 서민들에게 더 크게 와닿기를 바라는데, 아무래도 사회에 대한 불만적인 요소가 작용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서민들이 살기 어려운 것은 주위를 보더라도 자주 느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