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약초를 캐는 사람들을 심마니라고 부르는데, 왜 심마니라고 부르나요?

산속에는 일반 사람들은 잘 모르는 약초들과 버섯등 자연에서 나고 자란

식물들이 있는데, 이런 약초나 버섯을 채취해서 판매하거나 건강원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산에서 약초를 채취하는 사람들을 왜 심마니라고 부르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심은 삼을 뜻하는 말이고! 마니는 사람을 뜻합니다. 심마니는 풀어서 같이 쓰면 삼캐는 사람이라는 표현을 합니다. 산에는 산삼을 캐니 산삼마니가 맞는말이겠죠?

  • 안녕하세요 하염없이 우는 매미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심마니 삼산캐는 사람

    심메마니라고도 해요. 그들의 은어에서 비롯된 말로, '심'은 산삼, '메'는 산, 따라서 '심메'는 산에서 산삼을 캐는 일을 말하고, '마니'는 사람을 뜻한다. 그러니 심메마니는 산삼 캐는 사람을 뜻하며, 줄여서 심마니라고도 한다. 일행 중 나이가 많고 경험이 풍부한 심마니를 어인마니라 하고, 젊은 심마니는 소장마니라고 한다고 합니다.

  • 질문해주신 산에서 약초를 캐는 사람들을 심마니라고 부르는 이유에 대한 내용입니다.

    과거에는 산삼을 심이라고 하고 이를 보게 되면 심봤다 해서

    심마니로 부르게 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