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자주 마주치는 정신병자

20대 여성입니다.

저희 아파트와 가까운 곳에 이 분께서 거주하시는 듯 하며, 아침출근 골목길에 마주치게 됩니다. 제가 사는 지역은 출근길에 사람이 많은 골목은 아니라서 사람들이 드문드문있고 지하철역까지 이분과 동선이 같습니다. 가끔 욕이나, 소리를 지르는 상황이라 (틱장애라고 생각했는데 긴가민가함) 혹시나 해코지를 할까봐 걱정이긴 하지만 그분의 출근길을 막고싶진 않아서 신고는 주저가 됩니다.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일단 질문자님의 예상처럼 틱장애를 가지신 분이라면 크게 위협되는 행동을 하시진 않을겁니다

      알고 계시겠지만 틱장애는 타인에게 위협을 주거나 피해를 주는 장애가 아닙니다

      뇌의 기능 이상으로 욕을 반복해서 말하거나 큰소리로 소리를 지르기도 하며 몸을 주기적, 반복적으로 움직이는 것일뿐입니다

      움직임으로 나타나는 운동틱(근육틱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욕설이나 소리로 나타나는 음성틱이 있습니다

      틱이 나오지 않을 땐 거의 일반인과 동일하며 일상생활에도 전혀 지장이 없는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본인에게 직접적으로 위협이 되지 않는다면 일단 지켜보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