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무

수리무

채택률 높음

비는 엄청왔다는데요,가뭄해소에는 별도움이 안됐나요?

뉴스를 보니 거제 시간당 100밀리의 물폭탄이 떨어지는등 남부지방에 엄청 비가 왔어요.

그런데 전문가라는 분이 나와서 가뭄해소에는 큰 도움이 안됐다면서 아쉽다고 하네요,왜 그런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통영에 비가 어제부터 쉬지 않고 오네요.

    통영을 돌아보니 비가 많이오면 교통이 마비될듯 생각이 들었어요

    바닷물 만조시간 겹치면 침수피해도 클듯 보임니다.

    재난문자가 계속뜨는데 시내버스 운행중단될 정도면 홍수라 생각될 정도 임니다.

    주의 안전 기함니다.

    채택 보상으로 4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가뭄해소에 비가 많이 와야하는데 경남과 남부 해안지역은 폭우가 쏟아졌지만 정작 경북쪽으로는 강수량이 10mm 정도밖에 안와서 가뭄해갈에 도움이 안되었다고 합니다.

  • 폭우는 가뭄해소에 도움은 되지만 비가 내린 양에 비해 도움이 되지 않는 것도 맞습니다.

    이유는 대량의 비가 단시간에 내린 것이라 땅속에 그만큼 흡수가 되지 않고 지표면을 통해 흘러가는 양이 많습니다.

    특히나 가뭄이 지속된 경우 물을 흡수하는 능력이 떨어져서 효율이 떨어집니다.

    두번째로 저수지나 댐도 물을 가두는 양이 한정되어있기 때문에 내린다고 내린만큼의 모든 양을 수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뭄이 해소되려면 일시적인 폭우보다 적당한 비가 지속적으로 내리는게 더 도움이 됩니다.

  • 지역마다 차이가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지역주민들은 인터뷰할때 비가 와줘서 그나마 다행이라고하던데 오늘까지 비가 온다고하니까 좀 더 나아지지않을까요?

  • 많은 양의 비가 왔는데도 가뭄 해소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해서 저도 의아했는데요.

    비가 많이 내리는 것과 실제로 물이 저장되는 것은 다르다고 합니다.

    특히 시간당 100mm처럼짧은 시간에 폭우가 쏟아지면 땅이 빗물을 충분히 흡수하지 못하고 많은 양의 물이 하천이나 바다로 흘러가버리기때문입니다.

    가뭄을 제대로 해소하려면 한꺼번에 물폭탄처럼 내리는 비보다는 며칠에 걸쳐 적당한 양의 비가 꾸준히 내려 땅속으로 스며들고 저수지와 댐에 물이 차는 것이 가뭄해소에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이번 비가 전혀 도움이 안됐다고는 말할 수 없을 것 같고 농장물이나 일부 지역의 물 부족을 해소하는데는 어느정도 도움이 되지않았나 싶습니다.

    며칠간 지속적으로 비가 내려서 가뭄해소에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