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없이 상처를 주는 사람은 알려주는 게 좋은가요?

예를 들어 어려서부터 부유하게 자라고 주로 고가의 제품을 사는 경우 경제적 관념이 부족해 다른 사람이 싼 물건을 살 때 왜 그렇게 싼 제품을 사느냐고 내가 좋은 물건 소개해 준다는 식으로 말을 하면 그 말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가 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게 좋은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유하게 자랐고 경제개념도 없고 보는 사람마다 자기의 부를 자랑하고 저렴한 옷을 입은 사람을 무시하는 경향의 마인드를 가진 사람하고는 저 같으면 만남 자체를 하지 않을 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상대적 박탈감만 심어주고 돈이면 다 된다는

    사고방식이 상대방을 힘들게 하기 때문입니다. 악의가 있든 없든 결과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발언은 삼가해야 한다고 말을 할 거 같습니다.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언젠가는 느끼는 게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 말해준다고 알까요.그렇게 살아 왔던 사람은 설명 해줘도 모를 것 같습니다. 당연히 살 수 있는 것을 못사는 사람을 이해할 수 있으지 싶네요. 그런데 그런 대화 방법이 좋게 들리지 않는다 정도는 이야기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 경제 개념이 없는 사람들은 자신이 한말에 대해 이게 잘못인지 아닌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이 주위에 계시다면 말을 해주셔야 알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쉽게 하고 자신은 그것 조차도 잘못인지 모른다면 알려 주시는게 맞다고 생각 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말씀대로 해보시고 기분 나빠한다면 그분이 문제가 있는거로 간주해서

    인연을 길게 이어갈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알려줘봤자 잘 모르거라고 판단되지만 정말 가까운 지인이고 오래된 사람이고 그러면 알려주는게 당연히 좋죠 그런사람이 아니라면 알려주었다가 오히려 이상한사람됩니다

  • 대부분 사람들이 본인 말이 상대방에게 상처 줄수 있다는걸 인지 못할때가 있죠

    그래서 상대방 감정 고려없이 자기 기준으로만 적용하게 되는것이고요

    이제 상대방한테 말이 상처가 될수 있다는걸 부드럽게 알려주는건 좋겠죠

    그리고 이 피드백을 자존감 해치지 않게 전달해야 하겠습니다

  • 그 사람이 수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악의가 없더라도 상처는 현실입니다.

    그 사람은 자신의 말이 문제 있다는 것을 모를 수 있습니다.

    누군가가 알려줘야 바뀌죠.

    계속 그런 상황이 반복된다면 관계는 틀어지고 주변에서 멀어질 수 밖에 없죠.

    말할 때는 감정을 빼고 상황 중심으로 말해 주세요.

    다수가 있을 때보다는 사적으로 일대일로 말하세요.

    물론 이건 가깝고 오래가고 싶은 사이일 때 얘기구요.

    그리 친하지 않거나 말해도 바뀌지 않을 성격이리면 그냥 두세요.

    거리를 두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