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제품이 무조건 좋은걸까요?
같은 제품이라도 비싼게 좋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정말 그럴까요?
기분 탓일까요?
제가 저렴한거 구입하면 무조건 싼거라 그래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정말 저렴해서 그만큼 안 좋은 걸까요? ㅜㅜ
그렇다면 비싸다고 무조건 좋은걸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기운찬바다표범32입니다.
저는 비싸다고 무조건 좋은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화장품만 해도 백화점의 비싼것은 품질이 정말 좋은것도 있지만 브랜드값도 있기때문에 같은가격으로 로드샵 화장품을 보면 정말 좋은 화장품을 살 수 있더라고요.
핸드크림도 백화점의 비싼것이 좋은것이 아니라 보습에 좋다고 유명한 제품이 저렴하면서 품질이 좋더라고요.
상대적으로 돈을 조금 더 주면 좋은 제품을 살 수 있는 것은 맞지만 무조건 비싼것이 좋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추천,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비싼것과 싼것을 같이 써보면 왜 비싼것이 좋다고 하는지는 확실하게 아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무조건 비싼것이 좋다는 것은 아니지만, 확률적으로 비싼것의 질이 더좋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luckyoon입니다.
비싸다고 무조건 좋은건 없습니다.
싸고 좋은것도 많이 있진 않지만 있긴 합니다.
특히 같은 종류의 제품이라면 싼게 좋죠
안녕하세요. 은혜로운소69입니다.
같은제품이면 비싼 만큼 그만큼의 값어치는 하겠지요.
하지만 비싸다고 다 좋다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보는 관점에서 본인한테 얼마만큼의 값어치가 있는 제품 이야에 따라서 그 값어치는 정해진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건장한딱새7입니다.당연히 그렇지 않겠죠. 가격이 저렴해도 좋은 제품이 있을겁니다. 시장에서 가격의 형성은 수요와 공급의 접점에서 형성이 됩니다. 이론적으로 가격이 비싼 제품이란 많은 사람들이 사고싶은 제품입니다. 그런데 질문에서처럼 비싼걸 마냥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깐 그런 경우라면 비싼걸 좋아하는 사람들의 수요에 의해 제품의 가격이 올라가는 결과가 발생하겠네요.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비싸다고 좋은것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허영심이 많아서 그런것이니 신경쓰지말고 저렴하고 좋은것들 많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