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나 티비를 볼때 전파수신을 해서 듣고보는것과 인터넷스트리밍의 시간차

라디오나 티비를 볼때 전파수신을 통해서 듣는것과 보는것에 비해 인터넷으로 스트리밍하여 듣는것과 보는것이 더 늦게 송출되던데요.

우리나라의 인터넷속도를 생각하면 시간차가 있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왜 이런 현상이 발생되는건지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전송 경로에 따라 다소 시간차가 발생하게 됩니다.

    인터넷 중계에선 위성TV보다 변수가 더 많아 일부 스트리밍 서비스들은 클라우드 상에서 인코딩 작업을 하는 데 여기서 생각보다 긴 시간을 잡아먹게 됩니다.

    최종 이용자들에게 전달되는 마지막 경로인 콘텐츠 전송네트워크(CDN)에 따라서 지연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CDN에 병목 현상이 발생할 경우엔 당연히 전송 속도가 느리게 됩니다.

    CDN을 통과했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끝나는 건 아닙니다. 마지막 관문은 바로 가입자 가정의 인터넷 서비스 수준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 인터넷 스트리밍은 라디오나 텔레비전과 달리 데이터 패킷을 송수신하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어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또한, 네트워크 혼잡이나 서버 부하 등의 요인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파수신과는 달리 더 늦은 시간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인터넷 속도가 빠를수록 이러한 차이는 줄어들 수 있지만 완전히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따뜻한바다표범237입니다.

    라디오나 티비를 전파수신을 통해 듣거나 보는 경우, 신호는 전파로 공중을 통해 직접 전파되므로 거의 실시간으로 수신됩니다. 반면에, 인터넷을 통해 스트리밍하여 듣거나 보는 경우에는 데이터가 먼 곳을 거쳐서 전달되기 때문에 더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이는 여러 가지 이유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1. 데이터 처리 시간: 인터넷을 통해 스트리밍되는 컨텐츠는 다양한 라우터와 서버를 통해 전송되므로 처리에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2. 네트워크 지연: 데이터가 여러 노드를 거쳐 전송되는 동안 발생하는 네트워크 지연이 있을 수 있습니다.

    3. 버퍼링: 스트리밍 서비스는 데이터를 미리 다운로드하여 재생할 때 버퍼링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버퍼링은 일정량의 데이터를 미리 다운로드하여 재생 도중 네트워크 지연이나 혼잡으로 인한 문제를 방지합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일부 지연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4. 서버 부하: 인기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의 경우 서버 부하로 인해 데이터가 더 많은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터넷을 통해 스트리밍된 컨텐츠가 라디오나 티비를 통해 듣는 것보다 시간이 더 걸리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다만, 이러한 지연은 인터넷 속도나 네트워크 상태 등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인터넷 속도가 빨라지고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이러한 차이는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