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가 ipo를 하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이번 클래리티 법안중에 스테이블에 대한 이자지급이 막힘으로서

써클의 주가가 간밤에 크게 하락했던데요.

이자 지급에 관한 조항이 향후 수정될 여지도 있을런지

그리고 테더가 ipo를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단순히 우리 돈 많으니 그런거 하지 않아? 인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민우 경제전문가입니다.

    핵심만 말씀드리면, 테더(USDT)가 ICO를 하지 않은 이유는 구조 자체가 ICO랑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ICO는 “자금조달”, 테더는 “담보 기반 발행”입니다. ICO: 프로젝트 시작할 때 투자금 모으는 방식

    이고, 테더: 달러 맡기면 → USDT 발행 구조입니다. 이미1 USDT = 1달러 담보로 찍어내는 구조라 굳이 ICO로 돈을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가격 안정성이 핵심이라 투기 구조 배제합니다 ICO 하면 가격이 시장에서 변동되는데 테더는 목표가 항상 1달러 유지합니다. ICO 방식 쓰면 가격 변동 → 스테이블코인 의미가 사라집니다 

    또 규제 리스크 회피의 이유도 있습니다

    ICO는 증권성 이슈 많습키다 테더는 “달러 대체 수단” 포지션이므로 ICO 하면 증권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규제 리스크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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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테더가 IPO를 하지 않는 이유는 여러 층위가 있습니다. 가장 핵심적인 이유는 투명성 문제입니다. IPO를 하면 SEC에 재무제표와 준비금 구성을 상세히 공시해야 하는데, 테더는 오랫동안 준비금 구성에 대한 의혹을 받아왔고 완전한 감사를 회피해온 역사가 있습니다. 공개 상장은 이 모든 것을 드러내야 하는 구조라 부담이 큽니다. 또한 테더는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기반으로 규제 사각지대를 활용해왔는데 상장하면 미국 규제 당국의 직접적인 감독을 받게 됩니다. 말씀하신 클래리티 법안의 이자 지급 금지 조항은 써클처럼 이자 수익을 사업 모델 공개한 기업에 타격이 크고, 향후 협상 과정에서 수정될 여지는 있지만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수익 구조 자체를 제한하는 방향은 유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어제 써클의 주가가 급락한 이유는 클래리티 법안의 수정안 때문이며, 이자를 사용자에게 직접 리워드나 이자 형태로

    지급하는 것을 금지하는 조항이 담겼습니다.

    테더의 CEO 파올로는 최근에도 IPO 계획이 전혀 없다고 발언하였고, 현재 전 세계 기업중 순이익이 순위권에 위치하기 때문에 굳이 IPO를 통해 자금 조달할 필요가 없기 때문 입니다.

    다만 IPO 대신 자사 주식을 토큰화 하여 소수의 대형 투자자들에게 판매하는 방식을 검토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테더가 IPO를 하지 않는 이유는 회사의 독특한 사업 모델과 규제 불확실성 때문입니다. 테더는 발행한 스테이블코인의 가치를 담보하는 자산과 관련해 투명성 문제로 지속적인 논란이 있었고, 규제 기관의 강한 감시 대상이 되었어요. IPO를 하면 회사의 재무와 운영 세부 사항이 공개되어 투명성이 요구되는데, 테더 측은 현재 사업 운영 방식을 유지하며 외부 투자자들의 요구에 노출되는 것을 꺼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스테이블코인 시장 자체가 전 세계적으로 법적 규제와 정책 변화가 빈번해, IPO와 같은 큰 변화는 신중히 접근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클래리티 법안 내의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제한 조항 때문에 써클(USDC 발행사)의 주가가 하락한 것은 시장이 친금융 규제 움직임을 민감하게 반응한 결과이지만, 이 조항은 여전히 입법 과정에 있으며 향후 수정될 가능성은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