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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멋쩍은파리매41

멋쩍은파리매41

안녕하세요 마음이 혼란스러워 글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제가 저번주에 할머니 상을 치르고 이번주 월요일에 출근했습니다

그런데 월요일 오후에 제 직장상사 분이 청첩장을 주셨습니다 ..

저에게 고생했다 할머니 잘 보내드리고 왔냐 이러한 말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조문도 부조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

결혼식도 2달이나 남았는데 굳이 제가 상 치르고 출근한 날 청첩장을 주셨습니다 ..

상사분이 저에게 이렇게 행동하신 의도가 뭘까요? (사이가 나쁜건 아닙니다)

그리고 솔직히 기분이 너무 찝찝하고 나빠서 결혼식도 안가고싶은데, 어떻게 하는게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올곧으면서예쁜할미새우깡1004

    올곧으면서예쁜할미새우깡1004

    평소에 사이가 나쁘지 않았다면 별 의미없이 주신거 같습니다.

    조문은 바빠서 못했다 쳐도 부조를 안했다면 질문자님도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일정때문에 못갔다고 넘어가면 될거같습니다

  • 상사가 사이가 좋지 않아도

    상사가 본인의 대한 마음이 부족해서 일 수 있습니다.

    같이 일하는 상사가 일만 죽어라 시키고 직원에 조부모상을 그냥 넘겼다 라는 것은

    본인에 대한 예의와 배려가 없었기 때문 입니다.

    조부모님은 본인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사람 입니다. 한 다리 건너 뛴 사이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의를 하지 않았고, 부조금도 보내지 않았고, 상을 잘 치렀느냐 라는 아무런 말도 없었다

    라는 본인에 대한 마음은 없었다 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본인이 상을 당하고 온 그 다음날 바로 청첩장을 주었다 이 역시도 본인의 대한 배려와 예의가 부족한 행동 입니다.

    전혀 인성이 좋은 사람의 태도는 아닙니다.

    굳이 그 직상 상사 결혼식에 참여 할 필요도 없고, 축의금 전달 할 이유도 없습니다.

  • 좋은 일에 축하하러 가는 일은 가지 않아도 다른 사람들이 축하할 일은 많지만 나쁜 일이 생긴 경우에는 무조건 참석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상사분께서는 질문자님의 상해에서는 오지 않고 축하할 일에 대해서만 본인의 것을 내민다면 저는 무시하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마음속에 심심함이 남아 있다면 축의금 3만원 정도만 보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사람이 살아가면서 기쁘고 좋은 일보다, 힘들고 슬픈일이 있을 때 꼭 함께하라는 말이 있는데.. 상사분께서 그런 모습을 보이셔서 말씀은 못하셨지만 속상하셨겠어요. 상사분께서는 다른 분들께는 다 돌렸는데 드리지 못해서 그냥 줬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안가서 나중에 조금 눈치가 보이거나 불편한 상황이 오는게 아니라면 마음이 따라가는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을것같아요. 힘내세요^^

  • 요즘 사람들을 봤을때 정말 그냥 나쁜의도 없이 아무생각없이 줬을 확률이 있습니다. 그러나 님한테 어떠한그런것 없이 청첩장을 줬다면 저라면 가지 않을것 같습니다. 기본 예의가 부족한사람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