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블박 오늘기록이없어요 와이프가 지운것같은데
주말부부구요 집에만있다 몇달새미용학원을다니는 와이프가 귀가가 늦고 그래요 사람들만나재밌어서 그러나싶다가 주말에 집에왔지만 댁에일있어서 제가 7시쯤 나가야하는상항에 와이프는 그친구들만나러가서 깜깜무소식 새벽2시에 잠이들고 5시쯤 깨니 와이픈 이제 잠든것같았어요 그러러니할려해도 6살배기 애도있는데 난 부모님집에 피치못할일이있어가야했습니다 이건 1주일전에 와이프한테 양해를 구했구요 차를탔는데 아직 훈훈한열감이있어 머지 하다 블박재생을해봤죠 시각설정 안되서 날짜랑 시간은 안맞지만 엄청늦은새벽이더군요 남녀가 깔깔깔 거리며 누구애인 누구랑놀러가서좋겠다 이런대화가오가더군요 그래도별신경안썻죠 하지만 오후1시쯤 전화오길래 언제왔어?피곤하겠다하니 1시에 왔다는겁니다 내가2시에 우리 애옆에 잘려고누웠는데 ㅎㅎ 그때 딱 불신이생기더군요 와이프말은 전혀의심이없었는데 이사건이후로 점점커져갑니다 이제서야 폰을방치하더시피 하는 사람이 25시간 꼭지고다니고 저랑대화할때도 쉬지않고들리는 카톡소리에 카톡하기바쁘고 재밌나봐 친구들사귀고해서 이렇게 생각을 계속하다 오늘 주말에 집에왔다 혹시나싶은 마음에 차블박을보닌 상시녹화는 다지워지고 미용학원 마치고 집에오는것밨에 없더라고요 항상 시간별로 꽉차있던게. 내가 너무과민반응일까봐 블박이 오늘 4시부터 5시까지만 남기고 지운것같은생각을 떨치수가없네요 참고로 저희집 노트북은고장입니다 술먹고올리는데 낼후회는않겠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 한번 의심이 들면 계속 힘듭니다. 촉은 좀 틀리지 않을것같습니다. 그래도 믿어야지 어떻게합니까? 일단 믿어보고 지켜보세요.
안녕하세요. 즐거운불곰20입니다.
연인이든 부부든 항상 신뢰가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내분이 거짓말을 했다는건 글쓴이분께 숨기는 무언가가 있고 그걸 속이기위해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무슨 이유였든 간에 더 큰 거짓말로 신뢰를 깨트리기 전에 대화를 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둘만 있는 방에서 좀 분위기 잡고 "우연히 블박을 보다 기록이 지워져있는걸 발견했다, 그리고 요즘 당신이 핸드폰을 하루종일 붙들고 있는게 이상하다. 솔직히 말해달라" 이렇게요
안녕하세요. 규우여니1224입니다.
숨기는게 없다면 지울리도 없고 평소와 크게 다르지도 않겠지요. 폰을 손에서 놓지않는다니 친구들과는 톡하다가도 다른일하고 늦게확인하고 그러는건데 조금 이상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성문제가 아닌 다단계나 종교에 빠지거나 사기에 휘둘려서도 그러는경우가 있더라구요. 제지인의 와이프도 바람난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종교에 미쳐서 몰래 전재산 다 갖다바치고 애도 버리고 집나가고...그러더라구요.
의심만 키우다보면 걷잡을수없이 의심도 커지고 그 의심으로인해 남편분도 사는하루하루가 더 힘들어 지실거에요. 아이는 잠시 가족에게 맡기고 와이프와 단둘이 분위기편한 까페에서 차한잔 하면서 얘기 나눠보세요.
요즘 걱정거리나 나에게 하고싶은 말이나 바라는 거 없냐고 말이죠. 그리고 아내분 눈과 표정을 잘 살피시면 남편분이시니 느낌이 올겁니다. 그리고 100% 오해일수도 있으니 먼저 바람피냐 종교에 빠졌냐 이런질문은 하지마시구요. 주말부부라면 주말만나는 날을 기다리지요. 아무리 바쁜일이 있고 약속이 생겨도 주부라면 남편이 오는 주말은 약속을 잡지않습니다. 15년 20년된 부부사이에도 그건 상대에대한 예의고 배려니까요. 대화로 잘 풀어나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