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인데 게속 신경이 쓰이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교육을 지금 3주째 듣고 있는데 앞에 계신분이 강사가 말 할때마다 게속 쉬지않고 끊임없이 혼자서 입다물고 음~ 으음~ 게속 하는데 너무 듣기싫은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교육을 받고 있는 입장에서 상대방 말투에 짜증이 난다고 할수 있는 방법은 없을 듯 합니다. 사람을 대하는 방법에 있어서 교육생 입장이 아니라 회사 윗 사람이 된다고 생각 하고 참고 견디는 방법도 사회 생활의 한가지 방법 이라고 보입니다.
사실 교육을 하는데 강사들이 이상한 행동을 하거나 아니면 이상한 소음을 내면
여간 신경이 쓰이는데요 그런데 그런 교육을 돈을 내고 들을경우 해당 강사분에게
찾아가서 정확하게 이야기를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교육을 얼마받지 않는다면
그냥 참고 교육을 끝마치는것이 좋을것 같구요 그리고 교육을 퇴소할때 교육 평가 할때 (비대면)
강사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하면 다음에는 어느정도 고쳐질것 같습니다
배우는 입장에서 모라할수도 없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듣기 싫은 소리라서 그것을 강사한테 직접적으로 말하는것도 솔직히 뭔가 예의없어 보이는것도 사실이기에
따로 간티 교육을 듣는 사람들끼리 작당이라도 해서 강사에게 이야기할게 아니라면 그냥 참고 들으시는게 최선입니다.
그 소리에 신경이 스이는 건 당연한 반응입니다.
그 사람이 의도적이든 아니든 집중 방해 요소가 될 수 있죠.
자리 이동이 가능하다면 살짝 자리를 바꾸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강사나 담당자에게 조심스럽게 전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참기만 하다 보면 스트레스만 쌓이니 작은 조치라도 꼭 시도해보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