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에는 진짜 친하고 주말마다 놀고 다니는 같은반 친구였는데 예전에는 좀 이 친구가 매력있고 쟈밌다고 느꼈는데 요즘따라 감동도 없고 재미도 없고.. 말투도 예전엔 재밌었는데 요즘은 좀 듣기 싫은 말투가 된것 같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