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 돼지를 키우기는 보편화되지 않았습니다. 그 것은 비경제적이었기 때문입니다. 돼지 1kg 찌우는 데는 4.4kg 정도의 사료가 필요하고 소는 1kg를 키우는데 7.5kg의 사료가 필요하지만 소는 고기보다 농사에 필요하기 때문에 경제적이기 때문입니다. 고기를 먹기 위해서는 닭이 나았다고 합니다.
또한 돼지고기는 '힘줄이 없어 몸시 차고 풍병을 일으키며 회충의 해를 끼친다'고 여겨 기피했으며, 열량이 높아 건강에 좋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게다가 돼지와 물고기를 가장 미천한 생물로 여겨 제사에도 돼지고기는 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