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돼지가 잇어야 나요? 없엇나요?

조선시대에 황소는 농사 짓을때 많이 키워다고 하지만 돼지는 써먹을때가 없어서 키우지 않앗다고 하는데 수가 적엇다고 수입해서 먹엇다고 하는데 그때 잇던 돼지들은 아직도 한반도에 잇나요 아니면 전부 외국에서 수입한

돼지만 남앗나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가 알기론 지금 우리가 소비하고 있는 돼지 고기들은

    거의 대부분 해외에서 들여온 종류로 알고 있습니다.

    소위말하는 토종 돼지들은 거의 다 사라지고

    소수만 남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예전 조선시대에도 돼지는 있었지만 규모가 작고 집집마다 키우는 ‘토종돼지’가 대부분이었어요.

    농사용이 아니라서 소만큼 많이 기르진 않았고요.

    지금은 거의 전부 외국 품종(랜드레이스·요크셔 등)으로 바뀌어서

    예전 토종돼지는 거의 남아 있지 않다고 보시면 돼요.
    아주 소수 보존되는 ‘토종 흑돼지’ 같은 계통만 일부 살아남아 있어요!

  • 조선시대 돼지는 대규모 사육을 하지 않았을뿐 소규모 사육은 이루어졌습니다.

    돼지는 단순 식용으로만 소비되지 않고 삼국시대 때부터 국가 의례나 제사,마을제사등에 사용되는 중요한 제물이었습니다.

    지금도 고사를 지낼때 돼지머리를 사용하는 것에서 알 수 있죠.

    또한 외국사신을 대접하기 위해 쓰이기도 했습니다.

  • 조선에 있던 돼지는 오늘날의

    몸집이 작고 검은색이 많았던 재래돼지 였어요

    제주도의 제주 흑돼지가

    그 대표적인 계통이라고 보면됩니다

    1960~70년대까지는 농촌지역에서는 집집마다 돼지를

    키워서 잡아 먹었어요

    그러나 가난한 사람은 돼지먹일 밥이 없어서 못길렀죠

    그후에 수입돼지를 들여와

    돼지농장으로 키워서 보급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