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업체들은 유튜브에서 공식적으로 할인해주는 곳이라기보다는 다른 나라의 저렴한 요금제나 가족 요금제 등을 이용해서 중간에서 판매하는 업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해외에서는 유튜브 Premium 가족 요금제가 있는 나라가 있는데 한국은 현재 가족 요금제를 공식적으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업체들은 보통
해외 국가의 저렴한 Premium 요금 이용
해외 가족 요금제의 자리를 공유
업체가 Premium이 가입된 계정을 제공
해외 결제수단 등을 이용한 방식
등으로 가격을 낮춰서 판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방식이 한국에서 유튜브가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할인 상품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특히 가족 요금제는 원래도 같은 가구에 거주하는 사람끼리 공유하는 조건이 있습니다.
유튜브에서도 가족 구성원이 관리자와 같은 가구에 거주해야 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월 몇천 원에 잘 사용하다가 나중에 가족 그룹에서 빠지거나 Premium이 끊기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결국 광고에 "유튜브 프리미엄 월 5천원" 이런 식으로 나온다고 해서 유튜브 공식 할인이라고 생각하면 안 되고 어떤 방식으로 할인하는 업체인지 확인하고 이용하는 게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내 구글 계정의 비밀번호를 업체에 알려줘야 하는 방식은 피하는 게 좋고 지나치게 싼 곳은 특히 조심하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