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부부간에 '당신' 소리는 나와도 '여보'라는 소리가 아직 나오지 않아요. 그 소리가 정답게 느껴지던데 입에서 떨어지지 않는 걸까요?

다른 부부는 스스럼없이 여보 소리 하는데 저희 부부는 아직 한 번도 여보라는 이야기를 하지 않는 거 같습니다.

남편은 마누라라고 하고 저는 자기야 소리는 하는데 여보라는 말은 하고 싶어도 잘 떨어지지가 않아요.

왜 안 나올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호칭보다 중요한 것은 관계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여보라고 부르는 그 관계와 비교해서 결코 가볍지 않을 정도로 끈끈하다면 호칭의 차이는 별 문제가 아닙니다. 여보라는 말을 듣고싶다던지 해보고 싶다던지 분위기 있는 상황에서 진중한 대화를 통해 가볍게 해보시다 보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아무래도 여보라는 소리가 어색해서 그런것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몇번 연습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나올건데

    그게 좋다고 하시면 연습을 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