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우는 위 점막을 보호하는 비타민U와 설포라판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양배추나 양상추나 물에 잘녹는 수용성 비타민이 들어 있어서 60도 이상 가열을 하면 영양소가 파괴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급적 두 가지 다 생으로 섭취하는 것이 영양적으로 좋다고 합니다.
보통 양배추는 삶거나 데치지 않고 살짝 쪄서 쌈으로 먹기도 하고 양배추 김치나 양배추 피클로 만들어서 반찬으로 먹기도 하고 아주 곱게 채를 설어서 샐러드로 먹기는 합니다만 식감이 양상추보다는 거친 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반면 양상추는 식감이 아삭하고 양배추보다 부드럽기 때문에 샌드위치, 햄버거, 샐러드에 활용이 됩니다. 양상추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고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장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다이어트식에 양상추를 많이 활용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