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와 양상추의 차이는 어떻게 되는가여?! 답글 바랍니다만…

양배추와 양상추의 차이는 어떻게 되는지 답글 바랍니다. 양배추와 양상추는 서로 같은 음식이지만 결국 배추와 상추의 차이죠? 그런 점에서 어떻게 차이가 있나여?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먼저 말씀하신 대로 양배추는 배추의 친척이고, 양상추는 상추의 친척이 맞습니다.

    다만, 식물학적으로 본다면 양배추는 배추와 브로콜리와 같은 십자화과이고, 양상추는 상추와 같은 국화과 채소입니다.

    그리고 양배추는 잎이 두껍고 빽빽해 돌덩이처럼 묵직하며, 양상추는 잎이 얇고 주름져 가볍고 폭신합니다.

    식감으로 보면 양배추는 단단하고 단맛이 강한 반면, 양상추는 수분이 많아 연하고 청량하며 시원한 맛이 납니다.

    이 때문에 열이 가해지면 차이가 있는데, 양배추는 익히면 단맛이 깊어져 볶음이나 찜에 좋고 양상추는 열에 약해 샐러드 등 생으로 먹어야 하죠.

    또 식물학적으로 다르기에 영양도 다릅니다. 양배추는 위벽을 보호하는 비타민 U가 풍부하고, 양상추는 신경 안정과 숙면을 돕는 성분이 많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비슷한 외형과 달리 두 채소는 식물학적 과부터 완전히 다른 남남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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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

    우선 양배추와 양상추는 완전히 같은 음식은 아니고, 서로 다른 채소인데요. 둘 다 잎채소라서 비슷해 보이지만, 생김새, 식감, 맛, 요리 등에 쓰이는 용도가 다르답니다.

    1. 가장 큰 차이는요?

    1) 양배추:

    잎이 겹겹이 단단하게 모여 있는 둥근 형태입니다.

    2) 양상추:

    잎이 더 부드럽고 느슨하게 퍼진 형태입니다.

    즉, 양배추는 '꽉 뭉친 채소'에 가깝고, 양상추는 '가볍고 푹신한 잎채소'에 가깝답니다.

    2. 맛과 식감은요?

    양배추는 더 단단하고 아삭하며, 익혀도 형태가 잘 유지되어요. 그래서 볶음, 국, 찌개, 김치 같은 요리에 자주 쓰입니다.

    양상추는 더 부드럽고 수분이 많아서 샐러드, 햄버거, 샌드위치처럼 생으로 먹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3. 영양 차이는요?

    양배추는 비타민 C와 식이섬유가 비교적 풍부한 편으로 알려져 있어요. 양상추는 수분 함량이 높고 칼로리가 낮아 가볍게 먹기 좋습니다. 즉, 양배추는 '조금 더 진하고 묵직한 채소', 양상추는 '가볍고 시원한 채소'라고 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4. 같은 계열인가요?

    이름이 비슷해서 한쪽이 다른 쪽의 변형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실제로는 식물 분류도 다른데요. 사람 입장에서는 둘 다 잎채소이지만, 식물학적으로 같은 채소는 아니랍니다.

    정리하자면,

    양배추와 양상추는 둘 다 잎채소지만, 양배추는 단단하고 익혀 먹기 좋은 채소, 양상추는 부드럽고 생으로 먹기 좋은 채소랍니다.

    ※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