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양배추랑 일반 양배추랑 차이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적양배추랑 일반 양배추랑 차이가 있나요?

맛이나 영양소에 있어서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적 양배추는 색을 내는 안토시아닌이라는 성분이 풍부하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인데요,

    적양배추는 붉은색이나 보라색을 띠게 하는 안토시아닌이 들어 있어 항산화 성분을 더 많이 섭취할 수 있는데, 일반 양배추에도 비타민c, 비타민k, 엽산, 식이섬유 등이 들어 있어 충분히 영양가 높은 식품입니다.

    맛과 식감도 조금 다른데요, 일반 양배추는 맛이 비교적 순하고 부드러운 편이라 볶음, 찌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고, 적양배추는 식감이 조금 더 단단하고 아삭하며 맛이 살짝 더 진한 편이라 샐러드나 피클, 샌드위치에 넣으면 잘 어울립니다. 익혀 먹어도 괜찮지만 적양배추의 색과 일부 수용성 성분을 생각하면 오래 삶는 것보다는 샐러드나 가볍게 볶아 드시는 방법이 좋습니다.

    또 적양배추의 보라색은 안토시아닌이 산도에 따라 색이 달라지는 특성이 있어 식초나 레몬즙을 넣으면 붉은색으로 변하기도 하는데요,이런 특징 때문에 피클을 만들 때 색감도 예쁘게 살릴 수 있습니다.

    즉, 일반 양배추는 부드럽고 활용도가 높고, 적양배추는 아삭한 식감과 안토시아닌을 추가로 섭취할 수 있다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평소에는 일반 양배추를 활용하고, 샐러드나 피클에는 적양배추를 넣는 식으로 번갈아 가면 다양하게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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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적양배추와 일반 양배추의 가장 큰 차이는 보라색을 띠게 하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의 유무와 영양 밀도, 그리고 특유의 식감과 맛입니다. 두 양배추 모드 위점막을 보호하는 비타민U가 풍부하여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우수한 식재료입니다. 하지만 적양배추는 일반 양배추에 비하여 항산화 물질과 비타민C, 철분 등이 더욱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잎이 단단하고 약간 쌉싸름하면서도 단맛이 도는 특징이 있습니다.

    따라서 위 건강을 위한 데침, 찜 요리에는 부드러운 일반 양배추가 항산화와 영양 보충을 위한 샐러드나 피클에는 적양배추가 더욱 잘 어울립니다.

    • 영양 성분: 적양배추에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하여 안구 건강과 항산화에 좋으며, 비타민C와 철분 함량이 일반 양배추보다 높습니다.

    • 맛과 식감: 일반 양배추는 잎이 부드럽고 수분이 많아 익히면 달콤해지며, 적양배추는 조직이 두껍고 단단해 아삭한 식감이 오래 유지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적상추랑 일반상추는 크게 다를바가 없습니다.

    다만, 영양소적인 측면에서 한가지 다릅니다.

    적상추는 적색을 내는 색소가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 색소는 ”안토시아닌“으로 항산화 작용을 하여 몸의 산화적스트레스 조절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반면, 일반상추는 이러한 성분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각각 모두 훌률한 영양원 또는 영양소 공급원인 이유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고, 식이섬유가 많습니다.

    사실 어떤 것이 더 좋으냐의 논쟁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몸에 지장을 줄정도로 먹으려면 엄청 많이 먹어야하기 때문입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적양배추와 일반 양배추는 겉보기에도 색깔이 다르지만, 품고 있는 영양소와 맛, 그리고 어울리는 요리법에서도 어느정도 차이를 가지고 있답니다.

    돋보이는 영양소 차이는 안토시아닌이랍니다. 적 양배추의 진한 보랏빛은 안토시아닌이라는 색소 덕분인데, 체내의 활성산소를 제거해서 노화를 방지하고 눈 건강을 돕는 강한 항산화 물질이랍니다. 적양배추가 일반 양배추에 비해서 비타민C, A, 철분같은 무기질 함량이 더 높은 편이랍니다. 반면에 일반 양배추는 위를 보호해서 위궤양에 좋은 것으로 유명한 비타민U가 풍성하고 속을 편안하게 다스리는데 좋은 효능을 발휘합니다.(두 양배추 모두 비타민U를 함유하고 있으나, 보랏빛 항산화 성분 유무에서 큰 차이가 납니다)

    맛과 식감도 역시 요리의 쓰임새를 가르게 됩니다. 일반 양배추는 수분이 많고 단맛도 강해서 잎이 부드러워 쪄서 쌈으로 드시거나 볶음 요리, 즙으로 마시기에도 좋습니다. 반대로 적양배추는 일반 양배추보다는 잎이 두껍고 단단해서 아삭한 식감이 강한 대신, 단맛은 약간 덜하고 쌉싸름한 맛이 감도는 것이 특징이랍니다. 적양배추는 가열하면 보랏빛 색소가 빠져나가 요리의 국물 색이 푸르스름하게 변할 수 있어서, 얇게 채 썰어 샐러드에 색감을 더하거나 피클로 담가서 새콤하고 아삭하게 즐기기도 합니다.

    평소 위 건강을 챙기시고 부드러운 단맛의 익힌 요리를 즐기시면 일반 양배추를, 항산화 효과와 함께 샐러드용으로 식감이 살아있는 채소를 원하시면 적양배추를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