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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들은 아내와 아이가 외가가있는게 편한이유는?

유부남이 되어서는 아내와 아이들이 외갓집을 가서 하루이틀 주말에 머물고 온다고 하면 마치 뭐라도 얻은듯이 기분이 좋더라구요 이런 심리가 왜 유부남들에게 생기는걸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유부남들은 아내가 아이와함께 외가에 간다면 좋아하는이유는 간만에 자유를 느껴서 입니다.본인이 하루종일 하고싶은걸 마음대로 할수있어서 그런것이구요,대체적으로 동일하고 소수는 혼자있는것이 싫어하는분들도 있습니다.

  • 유부남들은 보통 자기 시간을 가지고 싶어하는데 보통 집에서는 아이와 아내때문에 그것이 힘들죠 그래서 아내와 아이가 외가에 간다고 그러면 편해지는 겁니다.

  • 평소 아내와 아이와 같이 있을때는 왠지 뭔가 취미생활을 무작장 하기에는 눈치가 보여서 그런거 아닐까요? 어찌 생각해보면 너무 마음이 편해서.

  • 안녕하세요 잡학다식입니다.

    결혼을 하고 가정을 갖게되면 둘만있을때에도 뭔가 자유가 없어진다는 느낌을 받는데요.

    그것을 비유하자면 여자친구랑 같이있으니까 너무좋고 행복한데 여자친구가 집을 안가고 계속 제옆에있네요? 그러니 자연스럽게 혼자있을때 만끽하던 자유가 없어져 다소 불편한 느낌이 들수있고

    거기다 아이들까지생기면 그나마 둘이있어서 즐거웠던 이유나 행위들 마저 포기하고 정말 아이들 보느라 지쳐가며 가끔은 혼자있고 싶다는생각이 엄청나게 듭니다.

    혼자 게임도 좀하고싶고 잠도좀오래 자고싶고 모이런생각들 말이죠.

    그런 생각을 하는 와중에 가끔 아내가 아이들이라도 데리고 친정에라도 다녀온다하면 간만에 생기는 그하루가 값진 자유시간이 되는 그런느낌이랄까요?

    이건 결혼해봐야 알수있습니다.

    가정을 가지고 사랑하는 사람과 살면서 그결실로 자녀를 두는것은 정말행복하고 황홀한 경험이지만

    아빠도 사람인지라 가끔은 자유시간이 가지고 싶은거랍니다.

  •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아무래도 육아스트레스와 직장 스트레스를 풀어야 하는데 가족이 있으면 그걸 못 하잔아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데 그때 시간이 나니까 좋아하는거 아닐까요??

  • 가장 먼저 일상에서의 책임에서잠시 벗어날수 있기때문이에요.

    아내와 아이들이 외가에 가면 집안의 소음이나 걱정거리에서 잠시 해방될 수 있죠.

    또한 아내와 아이들이 외가에서 편안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면 남편이나 아버지로서의 마음이편안해질 수 있어요.

    가끔은 부모가 아닌 개인으로서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해요.

    이런 상황에서 느끼는 자유로움이 유부남들에게 기분 좋은 감정을 주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