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잡학다식입니다.
결혼을 하고 가정을 갖게되면 둘만있을때에도 뭔가 자유가 없어진다는 느낌을 받는데요.
그것을 비유하자면 여자친구랑 같이있으니까 너무좋고 행복한데 여자친구가 집을 안가고 계속 제옆에있네요? 그러니 자연스럽게 혼자있을때 만끽하던 자유가 없어져 다소 불편한 느낌이 들수있고
거기다 아이들까지생기면 그나마 둘이있어서 즐거웠던 이유나 행위들 마저 포기하고 정말 아이들 보느라 지쳐가며 가끔은 혼자있고 싶다는생각이 엄청나게 듭니다.
혼자 게임도 좀하고싶고 잠도좀오래 자고싶고 모이런생각들 말이죠.
그런 생각을 하는 와중에 가끔 아내가 아이들이라도 데리고 친정에라도 다녀온다하면 간만에 생기는 그하루가 값진 자유시간이 되는 그런느낌이랄까요?
이건 결혼해봐야 알수있습니다.
가정을 가지고 사랑하는 사람과 살면서 그결실로 자녀를 두는것은 정말행복하고 황홀한 경험이지만
아빠도 사람인지라 가끔은 자유시간이 가지고 싶은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