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이랑 번아웃은 어떻게 다른가요

회사때문에 미친듯이 힘이드는데요, 업무가 지나치게 많아서 매일 일을 집에 가져와서 합니다. 운동할 의욕조차 안들고 매일매일 차에 치이고 싶다는 생각만 들어요. 저는 제가 지금 우울증인거 같은데 주변사람들은 번아웃이라 그러더라구요. 그거나 그거나 같은거 아닌가요 둘다 정신과 가서 약을 받으면 좀 나으려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우울증과 번아웃은 큰틀에서는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어떤 과정에서 생겼는지가 더중요하고 원인을 찾기위해 서로 분류를 해놓은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냉정한부엉이201입니다.

      번아웃은 우울증상을 포함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무기력하고 자살충동(생각)이 들고 할 정도면 마음이 정말 고통을 호소하며 신호를 강력하게 보내고 있다는 해석을 해야 합니다. 약물처방이 일시적으로 도움이 되겠지만 결국은 회사 일에 관련된 구조적 환경이 문제니, 건강한 대처법과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에 대한 긴급한 상담 개입을 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 사람의 에너지는 한계가 있습니다. 자신을 위해 상담을 신청하세요. 회사에도 아파서 상담을 받는다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허토피아입니다.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저 또한 우울증 번아웃 두가지 전부 경험했구요

      번아웃은 회사일이나 어떤일에 너무 에너지를 쏟아서 집에서는 완전히 풀이 죽은 상태입니다 한마디로 에너지고갈,,^^쉬면 나아집니다

      우울증은 모든게 하기싫고 살아서 뭐하나

      설렘도 즐거움도 없는 공허함에서 오는 마음의 병입니다

      우울증 은 해결법 하나밖에 없어요 약물치료와 그리고 운동 그리고 나보다 남을 더 챙기는 봉사활동을 하면 최고의 치유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