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엄마가 뭔가를 자꾸 깜빡하시고 그러시는데 나이에 비해 너무 자주그러시는 것 같아요..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엄마는 50대 중반이신데 어제 저한테 말씀하시기를 머리로는 몸을 멈춰야하는걸 아는데도 그게 잘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예를들면 의자에 올려둔 가방을 가지러 건너편으로 가는데 그 앞으로 사람이 지나가면 멈춰야 하잖아요? 부딪힐 수도 있고그러니까.. 그런데 본인이 머리로는 멈춰야한다는걸 아는데 몸은 가방을향해서 계속 가고 있데요.. 무슨 현상일까요?? 처음이 아니고 요즘따라 여러번 이런일이 있으셨다네요.. 또 차에타면 안전벨트를 부터 해야하는데 그 사이에 카톡이 오면 그거 답장해준다고 안전벨트하는걸 깜빡한다든가... 원래하던일도 중간 갑작스런일이 하나 생기면 원래해야하는걸 완전깜빡하시는 거 같아요... 냄비 물올려둔것도 깜빡하고.. 갱년기이시기는한데 연관이 있으신가요?? 50대 중반이니 자연스러운 현상같지만 2살많은 저희 이모는 안그러시거든요... 나이에 비해 심각하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