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말에서 6월 초의 런던은 일 년 중 날씨가 가장 좋아서 여행하기 정말 완벽한 시기예요! 기온은 한국의 선선한 봄가을 날씨인 10°C에서 20°C 사이라 쾌적하고, 특히 밤 9시가 넘어야 해가 지기 때문에 하루를 정말 길고 알차게 쓸 수 있어서 엄청 신나실 거예요. 옷은 낮에 입을 반팔이나 얇은 긴팔 위에 아침저녁 쌀쌀할 때 걸칠 수 있는 가디건, 자켓, 바람막이 같은 겉옷을 꼭 챙겨서 겹쳐 입으시는 게 좋고요, 이 시기가 비가 적게 오는 편이긴 해도 런던 날씨 워낙 변덕스럽기로 유명하니까 가방에 쏙 들어가는 가벼운 접이식 우산 하나쯤은 상시 휴대하고 다니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6월 초 런던은 전형적인 초여름 날씨로, 낮 기온은 보통 18도에서 22도 사이로 선선하고 활동하기에 매우 쾌적한 편이며 아침과 저녁은 10도대 초반까지 내려가 다소 쌀쌀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비가 자주 오는 도시 특성상 맑은 날과 흐린 날이 번갈아 나타나고, 갑작스럽게 소나기가 내리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얇은 겉옷과 작은 우산을 함께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덥지 않고 선선한 날씨라 여행하기에는 가장 좋은 시기 중 하나로 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