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복권은 언제 도입이 되었나요??

로또 복권 구매 많이 하시죠?

로또 복권은 누구의 재임시절 도입이 되었는지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어떤 이유로 로또 복권이 도입되었는지도 궁금하구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 나라의 로또 복권은 1998년 2월 25일 ~ 2003년 2월 24일 까지의 재임 기간을 거친 김대중 대통령 당시 도입 되었습니다. 2002년 12월 2일 처음 도입 되었는데 그 이전에는 1969년 9월 15일에 처음 발행된 주택 복권이 우리 나라에 처음으로 있었던 추첨식 복권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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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우리가 지금 말하는 그 로또는 이천이년 십이월에 시작됐습니다. 십이월 초에 판매가 시작됐고 첫 추첨은 그달 칠일에 있었습니다. 마흔다섯 개 숫자 중에서 여섯 개를 고르는 방식으로, 정식 명칭은 온라인 연합복권이었습니다. 여러 기관이 따로 발행하던 복권들을 하나로 묶어 전국 어디서나 같은 회차를 살 수 있게 만든 게 이때부터입니다.

    다만 복권 자체의 역사는 훨씬 깁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적 복권은 천구백사십칠년에 나온 올림픽 후원권입니다. 런던 올림픽에 선수단을 보낼 돈이 없어 그 경비를 마련하려고 발행한 것이었습니다. 이후 천구백육십구년에 주택복권이 나와 오랫동안 국민 복권 노릇을 했고, 이 복권은 텔레비전으로 추첨 장면을 중계하던 걸 기억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로또가 등장하자마자 사회 현상이 된 계기가 있었습니다. 이천삼년 사월에 당첨금이 사백억 원을 넘긴 회차가 나오면서 전국이 들썩였습니다. 당시에는 당첨자가 없으면 상금이 계속 쌓이는 구조였고 한 게임 값도 이천 원이었습니다. 과열 논란이 커지자 이듬해에 한 게임 값을 천 원으로 내리고, 당첨금이 무한정 쌓이지 않도록 이월 횟수에 제한을 두는 쪽으로 제도가 바뀌었습니다. 지금 구조는 그때 정리된 것입니다.

    운영 주체도 몇 번 바뀌었습니다. 초기에는 국민은행이 주관하는 컨소시엄이 맡았고, 이후 수탁사업자가 몇 차례 교체되어 지금은 동행복권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감독은 기획재정부 산하의 복권위원회가 합니다. 판매점이 늘어나거나 인터넷 구매가 가능해진 것도 이 과정에서 생긴 변화입니다.

    참고로 로또라는 방식 자체는 훨씬 오래된 것입니다. 십육 세기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의원을 뽑을 때 후보 이름을 적은 공을 뽑던 방식이 숫자 맞히기 놀이로 변형된 게 기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로또라는 말도 이탈리아어에서 왔습니다. 숫자를 고르고 추첨으로 맞힌다는 기본 틀이 몇백 년째 그대로인 셈입니다.

    한 가지 덧붙이면, 로또 수익금은 상금으로 나가는 부분을 빼고 나머지가 복권기금으로 들어가 임대주택이나 저소득층 지원, 문화예술 사업 같은 곳에 쓰입니다. 어디에 얼마가 배분되는지는 복권위원회 누리집에 매년 공개되니 궁금하시면 그쪽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저도 가끔 로또를 구매하는데 로또는 2002년 12월 7일 첫 추첨을 시작으로 한국에 도입되었습니다. 흩어져 있던 각종 복권을 통합하여 발행 및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하였고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음성적 사행성 오락 지출을 제도권으로 편입하여 정부 기금으로 활용하고자 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국로또는 2002년에 시작됐어요~ 로또 6/45는 2002년 12월 7일 에 처음 1회를 진행했다고 해요~ 로또는 공공재원 마련하기위해 시작됐다고 알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