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과 비만과는 그다지 상관관계가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술에 잘 취하는 사람과 잘 취하지 않는 사람은 체질적으로 알콜에 대한 민감도가 다른것이지
비만과 마른형태의 사람과는 무관하다고 봅니다.
물론 술에 강하면서 비만인 사람들은 간에서 알콜분해효소가 많이 분비되서 알콜해독능력이 다소 좋기때문에
그럴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모든 것이 다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예를들면 술이 강한 사람이나 약한 사람이나 어느정도 술을 마시면 혈중 알콜농도가 상승하여
곧 만취상태인 0.1%에 도달하게 됩니다.
이건 누구에게다 다 해당됩니다.
그런데 술에 약한 사람은 취하는 반면 술에 강한 사람은 자신이 취했다고 느끼지 않습니다.
그건 뇌에서 술에대한 민감도가 다르기때문에 혈중 알콜농도는 만취상태지만 뇌에서는 취하지 않았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그래서 술에 강하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은 더 많은 술을 마시게되고 간손상도 더 많이 오게 되며
자신이 취하지 않았다고 느껴서 음주운전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