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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속의꽃

함박눈속의꽃

정치인들이 은근히 지역감정을 순간적이나마 부추기는 것은 아니겠지요?

이상하게도 정치인들이 가끔씩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는데, 이게 정말 일부러 그런 건지 아니면 자연스럽게 나오는 말인지 궁금하네요. 지역감정을 이용해서 표를 얻거나 하는 의도가 있는 건지, 아니면 그냥 말하는 사람의 성향이나 분위기 때문에 그런 건지 잘 모르겠어요. 자연스럽게 말하면, 정치인들이 일부러 그런 감정을 조장하는 게 아니라면, 그저 지역 차별이나 편견이 자연스럽게 나오거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일부러 부추기는 것처럼 보여서 걱정이 되기도 하고요. 정말 그런 의도가 있는 건지, 아니면 그냥 말이 나온 것인지, 좀 더 명확히 알고 싶어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도연맹

    보도연맹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라는 프로그램에는 박정희 대통령이 처음 지역 갈등을 유발시켰다고 합니다 박정희 대통령을 영남보다 호남 사람들이 더 많이 뽑았었는데요 그 다음 선거에는 영남이 이겼다고 합니다 엄창록이라는 사람이 박정희 대통령 밑에 있었고 그러한 일들을 했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그것이 오래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계속해서 그것을 이용한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오늘 이재명 후보 울산 연설 대구 연설을 보니까 지역 색깔 다 상관없이 먹고 사는 거만 생각하자라고 하더라고요

  • 정치인들이 지역감정을 일부러 조장하는 경우도 있고, 무심코 한 말이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표를 얻기 위한 전략이 섞여 있을 때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모든 정치인들이 그런 건 아니겠지만, 오히려 혐오를 부추기고 지역감정을 만들어야 자신들이 득표나 입지를 다지기에 유리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런 전략을 가지는 정치인들이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 정치인들은 철저하게 이기주의적인 사람들입니다. 이익이 없는일에 절대 투자 하지 않습니다. 또한 이익이 있는 곳에 모든수단을 동원 합니다. 지역감정 삼국시대에 뿌리가 있는 감정이며 충분히 없앨수 있었으나 정치인이 이를 이용 했기때문에 아직도 남아 있는 것입니다.

  • 당심과 표심을 얻기 위해 지역감정을 부축일수 밖에 없습니다.

    전라도에 가면 제일 먼저 어디를 갈까요?

    518묘역 참배부터 합니다.

    이런 행위들 하나하나가 지역감정을 부축이는 행보지요.

  • 전부 다 계산된게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당장의 표 하나하나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말씀하신대로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지금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정도의 전략도 충분히 사용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 정치인들이 지역감정을 언급하는 것은 두 가지 이유에서 비롯될 수 있습니다. 첫째, 일부 정치인은 선거에서 유리한 표를 얻기 위해 의도적으로 지역감정을 자극하는 전략을 사용합니다. 특정 지역의 소외감이나 경쟁심을 부각해 지지층을 결집시키려는 목적이 분명히 작용할 때가 많습니다. 둘째, 때로는 사회 전반에 남아 있는 지역 편견이나 본인의 무의식적 습관이 자연스럽게 발언으로 드러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선거 등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는 전략적 의도가 더 강하게 작용하는 경우가 많고, 실제로 한국 정치에서는 이런 방식이 반복적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정치인의 지역 관련 발언은 의도와 맥락을 함께 살펴보고, 유권자 입장에서도 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