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지역감정은 오래전부터 존재해왔습니다.
신라 통일 이후 경상도 중심의 왕권 강화 정책으로 인해 전라도에 대한 차별과 소외가 지역감정의 주요 원인이 되었습니다.
이후 역사적 갈등과 대립, 정치적 이해관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지역감정이 심화되어 왔습니다.
경상도 중심의 경제 개발 정책, 지역 혐오 발언, 정당 합당 과정에서의 지역 간 대립 등이 지역감정을 악화시켰습니다.
이로 인해 진보와 보수의 개념보다는 후보자의 고향(지역)에 따른 투표 성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났습니다.